나이어리다고 봐주는것 없이 학교폭력, 왕따는 그냥 최소 퇴학에 소년원 보내야 합니다. 부모도 징역살이 시켜야 하구요. 선생도 방관했을 경우 교직 박탈에 징역살이 시키고요. 안 그러면 앞으로도 피해자가 나올 겁니다. 청소년기는 인간을 만들어가는 과정이고 거기에 해를 가한다는 것은 사람 하나를 죽이는 것과 같습니다.
자진사퇴라고는 하나 정의를 바로세우길 위한 과정일 뿐이고 구국을 위한 행동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명예에 흠집날 일은 절대 없을 것입니다. 또 저쪽이 더럽게 꼼수쓰는데 우리라고 못쓰겠습니까? 더욱이 법의 테두리 안에서 행하는 것인데. 저것들은 사람도 죽이는 놈들인데 이런거 가지고 뭐라하면 안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