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9
2017-08-24 23:31:59
0
주인님들은 지가 귀여운거 아나봐요...그러니까 저렇게 귀여운척 쩔지....
아우 귀여워....
아우 귀여워....
848
2017-08-24 09:22:26
1
그 맥스봉...왕창 큰 그거...줬었어요 ;;죄송 합니다 ㅠㅠ
847
2017-08-24 09:20:57
0
네..ㅠㅠ 족발 뼈다귀는 잘 먹길래..다음날도
그냥 줘 버렸네요 ㅠㅠ 염분이 독인건 알지만
족발에도 있을 줄은..ㅠㅠ
그냥 줘 버렸네요 ㅠㅠ 염분이 독인건 알지만
족발에도 있을 줄은..ㅠㅠ
846
2017-08-24 09:19:52
3
댓글 사진이 처음 묶여 있던 곳이에요....
이미지가 잘못 올라가서 다시 올려요..ㅠㅜ
제가 어떻게 도와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그냥 간식 주고 물 주고 하는거 밖엔...
차라리 사료를 사다가 줄까요....???
에휴...ㅠㅠ "가엾은 개를 도와 주니 난 착해"이런게 아니라는 것만 알아 주셨으면 좋겠네요..
845
2017-08-24 09:17:12
5
여기가 현재 있는 곳이에요..
843
2017-08-24 07:48:16
0
압량면 사무소에서 사진 보시면 샤로 생긴 길 있잖아요..
그 길로 올라오면 바로 왼쪽 교회 보이는데..그 교회쪽 길로
가다 보면 원룸 바로 앞 전봇대에 쓰레기 쌓아 두는 곳 있구요..
(원룸 앞에는 공원 있어요..) 그 원룸 바로 앞 쓰레기 쌓아 두는 곳
원룸빌라가 그 푸들이 사는 곳이에요..ㅠㅠ 저도 도움 주고 싶지만...
그냥 지금 처럼 간식만 줘야 하나..하는 생각도 있어요...너무 생활에 들어 오면..
안 될것 같아요..ㅠㅠ 제가 사는 집이 투룸이면 모르겠지만..원룸이라서..ㅠㅠㅠㅠㅠㅠㅠ
그 길로 올라오면 바로 왼쪽 교회 보이는데..그 교회쪽 길로
가다 보면 원룸 바로 앞 전봇대에 쓰레기 쌓아 두는 곳 있구요..
(원룸 앞에는 공원 있어요..) 그 원룸 바로 앞 쓰레기 쌓아 두는 곳
원룸빌라가 그 푸들이 사는 곳이에요..ㅠㅠ 저도 도움 주고 싶지만...
그냥 지금 처럼 간식만 줘야 하나..하는 생각도 있어요...너무 생활에 들어 오면..
안 될것 같아요..ㅠㅠ 제가 사는 집이 투룸이면 모르겠지만..원룸이라서..ㅠㅠㅠㅠㅠㅠㅠ
842
2017-08-24 07:39:15
0
네..ㅠㅠ 저도 동물 좋아하지만..너무 귀여워서...근데 환경이...ㅠㅠ
841
2017-08-23 22:59:38
6
참 착함...집사 먹는 음식에 손 안 대는거 보면...ㅋ
840
2017-08-23 22:55:20
6
족발도 그냥..양념 없는 그런 족발 이었어요...저녁에 다리 하나 주고 아침에 다시 주러 왔을땐 뼈다귀가 거의 없었어요...
839
2017-08-23 22:54:07
9
오늘 저녁에 보니까..사료는 바꿔 줬는데...개껌이랑 간식 좀 사다 줬어요..ㅠㅠ
837
2017-08-23 22:52:29
8
경산이라서...너무 더워요........헥헥 거리는데 물은 제대로 먹나ㅜ모르겠네요...ㅠㅠ
조금전에도 집에 오면서 개껌이랑 칼슘무슨껌 개 전용 사다 주고 왔는데..에휴..ㅠㅠ
조금전에도 집에 오면서 개껌이랑 칼슘무슨껌 개 전용 사다 주고 왔는데..에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