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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9 11: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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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기는 김용민 작년 가을이었고요
사드 임시배치 문제를 자기 출연하는 모든 방송에서 문제시 했었죠
비슷한 시기에 이상호를 피의 쉴드 쳤고요
그 다음이 올봄 봄도 되기 전이었나? 김어준
남경필 이재명 초대해서 경기 현안 토론할 때
경선도 하기 전 1:1 구도를 만드는 것이 의심스러웠습니다
그 뒤 관찰하니
지금 대통령의 외교 노력과 성과를 운이 좋다 치부하고
한겨레 하어벙 계속 게스트 초대하고
일주일에 한번씩 모든 정당 인사 1번씩 고정하는데
왜 민주당과 자유당은 말싸움 붙혀서
제대로 메시지 전달이 안 되는 것
김종대 이국종 교수랑 한판 할때도 한마디도 안하는 것 포함
계속적으로 정의당에 매우 관대하다고 느껴졌고
등등 너무 많고요
돌이켜보면
과거 파파이스 때 통진당 의원 게스트 초대한 것 순수한 의도였나
바른당 갈라져 나왔을 때 황영철 장재원 과연 왜?
더 과거로 가면
나꼼수 안철수를 문재인과 결이 같다 라고 했더랬습니다
자신은 짙은 분장 뒤에 숨어서 표정 안 틀키고
상대를 조롱하는 정치 광대 같은 느낌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