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마 실사판 [새창]

1 진지빨자면 질량보존의 법칙에 의거해서 저 핸드백에 들어온 물체가 1톤인데 일단 저 여성분의 엄청난 체력과 미모에 반했습니다른이름으로 저장 ㅎ

259 2014-02-18 10:47:08 0

과학적으로 입증된 ‘싱글로 살면 좋은 이유’ 3가지 ^오^ [새창]

아 그래서 내가 결혼하고 살찌고 쓸쓸해졌구나..어휴

258 2014-02-18 10:35:02 6

세계 악덕기업 WORST 6 [새창]

3위가 된이유가 정말 1위 할만한 기업이 하는짓이네요

257 2014-02-18 10:26:00 0

오늘 아침에야 사고소식을 접하고 오늘자 1면을 찾아봤는데요 [새창]

1 증명의 도구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감히 어떻게 그렇게 생각하겠습니까. 표현방법이 미숙해서 그렇게 느껴지셨다면 백번이고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다시한번 예기치 않은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으신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256 2014-02-18 10:06:41 0

오늘 아침에야 사고소식을 접하고 오늘자 1면을 찾아봤는데요 [새창]

1 강아지간지/ 님이 잘 풀어주셨네요 제가 그런 하나의 시선을 갖고 있던겁니다.

255 2014-02-18 10:05:14 0

오늘 아침에야 사고소식을 접하고 오늘자 1면을 찾아봤는데요 [새창]

1 지나친 비약인지 어쩐지는 아직 모르는 겁니다. 저도 물론 뜻하지 사고가 발생해서 가슴이 아픕니다. 하지만 언론들이 이렇게까지 조작(OT일정, 학생인터뷰 등등) 또는 무분별, 산발, 대대적으로 앞장서는건 어느정도 저 사건이 작용했으리라 봅니다. 거슬러 올라가자면 서태지-bbk, 1024선거-디도스, 윤창중-남양유업사태, 정봉주 선고, 국정원장 무혐의처리, 그 외 벌써 잊혀진 여러 양동작전?에는 정말 꼼꼼하게 많다고 느껴지니까요, 아마 저는 이미 언론을 바라보는 눈이 흐려질대로 흐려져서 큰 사건사고가 터져도 그 이면에 담긴 다른 진실(혹은 없다해도)을 찾고 있었나 봅니다. 그 당시 이석기의원이 내란음로혐의로 진행될때만해도 정말 큰뉴스였다는건 맞는데, 판결문자체가 정봉주의원급으로 어이없기 때문입니다.

254 2014-02-18 09:45:44 0

오늘 아침에야 사고소식을 접하고 오늘자 1면을 찾아봤는데요 [새창]

1 네 하지만 그간에 보여준 언론의 패턴이 항상 이렇게 느껴져서 적어본 겁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부분에 대해 의견을 내고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나 궁금했을 뿐입니다.

253 2014-02-13 00:59:28 2

일본에서 하루 3000만원쓴 여자 가이드한 이야기 [새창]

와 진짜 사람냄새나는 글이네요~ 쓸쓸해진다 갑자기..

252 2014-02-04 10:00:29 2

[익명]친오빠의 자살후 내게 남겨진 것들. 해결 할 수 없는 나의고민 [새창]

1 네 있습니다. 그렇게 믿고 살아가주세요 화이팅!

251 2014-02-03 12:36:23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1 상근 아닌듯

250 2014-02-03 01:36:48 0

한국팬들에게 새배 하는 토레스 [새창]

옛다 세뱃돈 ㅎㅎ

249 2014-02-03 01:30:35 0

[새창]

약쟁이님들 올때가 지낫네요 내일다시한번도전해보시면좋겠습니다름이름으로저장

248 2014-02-03 01:28:27 1/15

빼빼로19개,두손가락으로만 들어올리기 [새창]

빼빼로가 서로 떡쳐져서 두 손으로 가뿐히.. 아니다.. 블라주세요

247 2014-01-11 15:18:59 2

[성지예약] 나는 꼼수다- 제 11회 농협사태의 비밀 [새창]

쥐!

246 2013-12-18 21:27:16 0

[새창]

오류1 저런 논리는 완전경쟁에서나 가능한 유토피아적인 논리입니다 지금 현실은 대기업들의 독과점이고 또 실업률 운운하는데 지금 박정권에서 시간제일자리같은 꼼수로 실업률올리고 있는갓만봐도 답나옵니다 그냥 딱 느껴지지 않나요 사회전체가 공정하지가 않는데 민영화가 정말 국민을 위한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