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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정말//그 사람들이 몰랐다가 문제가 아니라 그야말로 한국 시장에서 아오안이던 미드가 한국에 정착한 중간단계를 자막제작자들이 수행한거라

3887 2014-06-28 21:22:5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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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정말//근데 이 경우는 정말 그 저작권의 수익이 창출된 계기가 그 사람들이라서요

3886 2014-06-28 21:21: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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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우리 어디어디 회산데 우리 이제 너거나라 진출하려 하거덩? 그러니 자막 이제 그만 만들엉 수고했엉 ㅇㅇ"이러던가

3885 2014-06-28 19:18:14 0

듀카티 후기 입니다. [새창]

그러니 여러분은 결혼을 해서 스스로를 잃지말고 하고 싶은거 하는 오징어로 남읍시다

3884 2014-06-28 19:13:48 3

저는 외계에서 왔습니다. [새창]

3883 2014-06-28 18:34:3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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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작성자가 여친이 있단 말인가!!!

3882 2014-06-28 14:07:02 4

"지금이 힘들다고? 좆도 빠졌네? 나때는 말이야..".jpg [새창]

진짜 나이먹기 싫다.........

3881 2014-06-28 11:40:2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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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들이고

3880 2014-06-28 11:39:48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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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일주일 이주일 만에 앨범을 준비한다구요?..............

라면?햄버거?도시락?3분카레?

거기다 그걸 받아드리고 준비를 해?

?!?!?!?!?!?!?!?!?

3878 2014-06-27 22:51:2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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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2의 해명 좀 봅시다

클린유저들의 업무는 밖에서 보는 것과는 전혀 다른 상황입니다.당장 클레임만 보더라도 욕설이 난무하고 비난이 난무하는 게 기본입니다.이런 걸 보고 대응하려면 충분히 마음의 준비가 필요합니다.그래서 미리 면담할 때, 실제 일이 돌아가는 상황을 설명을 해줬습니다.오늘의 사건이 새 클린유저에게는 충격일 수도 있습니다.오늘의 상황을 보고 놀랐을 수도 있고, 뭔가 상심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이런 일이 클린유저에게는 “늘 있는 일”이라는 겁니다

이번 롤게사태가 정말 앞에서 말한 예시와 동급의 일입니까?? 정말입니까???

일반적인 클레임이 표피로 뚫고나온 형태일뿐이라고 파악하시는 겁니까?

3877 2014-06-27 22:46:41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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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공개저격금지 원칙을 앞세워 유저를 길들일려는 마냥 자꾸 틀안에 집어넣은 이유가 뭡니까???

공개저격으로인해 무고한 피해자가 발생하면 회의결과 이러이러한 사유로 차단은 불가하고 유저분들이 잘못하셨습니다

공개저격하셨으니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자중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피드백으로 무고한 피해자가 있다면 구제 가능하지않습니까??

그런게 안될 정도로 사람들이 멍청해 보이기라도 합니끼?

3876 2014-06-27 22:35:47 6

서양 여성덕후들에게 인기많은 독일 축구선수 절친커플(?) 두사람 [새창]

3875 2014-06-27 22:32:34 5

오늘 일을 겪으면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건 [새창]

1시15분쯤 작성이면 이분 차단되기 직전 아닌가요? 본인은 차단풀린거 모를지도

3874 2014-06-27 22:23:36 1

영화 주온 새 시리즈 시사회 현장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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