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험] 총기오발사고 [새창]

좌측으로 1미리만 갔어도 평생 언덕을 못 오르는 몸이 되었을 텐데.....

5642 2015-12-25 18:19:33 18/63

이래서 친구랑 여행가는거 아니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새창]

남여차별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여행지에서 누군가에게 의지하는 빈도가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많이 나타나긴 합니다

남여차별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알면 좀 입 다물어요 제발. 알면 입 좀 다물어.

5641 2015-12-24 15:44:38 7

기획재정부에서 알려주는 술자리 예절 [새창]

안마실거니까 안받겠다고 하는 사람을 인정해준다면 첫잔을 안마셔도 받는게 예의라고 할 필요가 없겠네요.

5640 2015-12-24 15:25:10 1

기획재정부에서 알려주는 술자리 예절 [새창]

일괄적으로 주는거니까 어쩔수 없다고 할게아니라 주기로 결심했으면 그 정도 준비는 해야죠.

5639 2015-12-24 15:21:57 7

기획재정부에서 알려주는 술자리 예절 [새창]

잔을 따라서 공을 치하하는 의미를 주고 그걸로 기분을 내고 싶다면 먼저 따르겠다고 생각한 사람이 잔 받는 사람 입장을 생각해줘야지 '내가 애정으로 주는거니 고맙게/좋게 받아.' 무턱대고 이러면 안되잖아요.

5638 2015-12-24 15:18:55 11

기획재정부에서 알려주는 술자리 예절 [새창]

웃대 댓글대로 안마시겠습니다 말하면 받아줘야지 그게 '시기상 잘 안받아지니까 알아서 첫잔은 받는걸로해야겠다.' 그건 개인의 임기응변이고 처세술이지 그걸 정부부처가 '이게 예의입니다' 그렇게 말하면 안되죠.

5637 2015-12-24 15:03:42 14

기획재정부에서 알려주는 술자리 예절 [새창]

? 모임에서 잔 따르기 전에 술 먹을래 안 먹을래 물어보면 되지 그걸 꼭 따라봐야 알아요?

5636 2015-12-24 14:58:06 19

기획재정부에서 알려주는 술자리 예절 [새창]

안 먹을것 안 받겠다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지

5635 2015-12-18 14:58:28 0

아이들과 놀아주기도 이제 질렸다. [새창]

카오스 토마스?

5634 2015-12-17 19:47:45 0

못생김의 최후 [새창]

낙서 지웠다고 말해줘......

5633 2015-12-17 14:45:33 2

'조직된' 당원의 힘. 이제는 '지역구'로 가자! (feat. 디씨) [새창]

제안b가 그러라고 있는 공간이 아닐텐데요

5632 2015-12-17 14:37:11 7

스포티지 습도조절에디션.jpg [새창]

그래도 별 일 없으니끼요 ^^

5631 2015-12-17 13:43:13 6

친구동생 괴롭히던 군대 선임 사이다썰 [새창]

버디~언!!!

5630 2015-12-17 13:29:04 2

미군, 한국서 16차례 탄저균 실험.."올해 처음" 주장 '거짓 [새창]

미군을 있으라고 했지 누가 균도 가지고 오라고 함?

5629 2015-12-16 10:50:02 0

여고 화장실의 변신.jpg [새창]

세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