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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6 12: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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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점주들은 마른수건 짜기 상태일겁니다.
소비자는 말해야 한다고 봅니다.
"고만 좀 설쳐라 이 병신들아"
남양은 그중 설친정도가 더했거나 운이 없던거라 봐요.
터질 문제였습니다.
"다 그렇고 그런 세계야 쉬쉬쉬...그러다 다 망한다."
싫은데요?
제 개인적으로는 남양부터 불매해봐야 한다고 봐요.
그리고 다른 기업들이 어쩌나 보자구요.
물론 이 불매는 개인의 권리입니다.
강요한적 없어요.
위는 제 개인의 행동근거구요.
"다 큰일나 그냥 사먹어"라고도 강요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