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용 트윗 짧고 굵게! [새창]

11오얏나무 아래서 갓끈 고치지마라....

527 2012-10-19 13:23:31 5

22살 내마누라!!!! [새창]

으씨뭔데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526 2012-10-19 13:04:51 0

그대들은 영토에 대한 개념도 없이 '독도는 우리땅' 외쳤는가? [새창]

여기 북한을 밀어부치자는 마야예언 집행자가 있다고해서 왔습니다.

525 2012-10-19 07:44:12 0

전 국방부 장관의 위엄 [새창]

umc가 말하던 그 양반 이구만..

524 2012-10-18 02:04:14 0

[단독] 이시형 "아버지가 불러 내곡동 땅 사라했다" [새창]

아들아 무슨짓이냐?

떠 넘기는 중입니다 아버지

523 2012-10-18 01:56:02 5

이 결혼식은 무효야.jpg [새창]

최지룡....에라이...

522 2012-10-18 00:21:45 1

좋아하는 여자가 교회다닐때 써먹으면 100% 통할 고백방법 [새창]

성추행...

521 2012-10-16 22:35:30 1

시발 지금 MBC 뉴스 [새창]

11말한거죠....예??

520 2012-10-16 20:39:46 0

여자머리긴게좋아요짧은게좋아요 [새창]

몇번말해요 여자 언제 봤는지 기억도 안나요.

519 2012-10-16 20:17:29 0

[새창]

동물의 왕국에서 본것같다. 영역싸움.

518 2012-10-16 20:09:57 0

정당개혁과 단일화 그리고 안철수 [세종대강연 17일(수) 저녁] [새창]

아마 좀 더 있다가 자기가 바라는 정당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말하지 싶습니다.

517 2012-10-16 20:05:09 11

`간첩단 누명' 유족 울린 부장판사의 사과 [새창]

내란을 일으키려하는 사람이 있고 이걸 색출해야한다라는 말이 진실이면 그 과정은 외과수술처럼 정교해야 한다. 근데 우리나라는 그걸 식칼로 생선 손질하듯 턱턱 베어버리는게 함정. 그러고도 내가 반공투사다!라고 외칠수 있는게 또 함정. 몇십년이 지나 미안하다 하면 되는게 함정. 보통 이럴때 외치는게 '미안하다고 해서 끝날꺼면 법이 왜있고 경찰이 왜있냐?' 어?

516 2012-10-16 19:57:24 0

[BGM]키위와 생명공학, 숨겨진 이야기 [새창]

포마토이후로 생명공학의 가장 위대한 업적이네요.

515 2012-10-16 19:57:24 8

[BGM]키위와 생명공학, 숨겨진 이야기 [새창]

포마토이후로 생명공학의 가장 위대한 업적이네요.

514 2012-10-16 19:55:49 2

여자 화장실에서 [새창]

매너벨 사용도 눈치가 보이는군요....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