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4848 2014-12-12 18:07:20 10

[익명]저 이름개명할건데요!!구씨로 이름추천해주세요 [새창]

2014/12/12 01:03:18

4847 2014-12-12 01:04:47 1

[타일러 라쉬의 비정상의 눈] 떡국·나이·친구까지 '먹는다'라는 한국말 [새창]

2014/12/11 22:27:54

크....언어적 세계관 성찰의 깊은맛!!!!

4846 2014-12-12 00:29:44 452

처음 보는 꼬맹이 뼈해장국 먹는 법 가르쳐준 썰 [새창]

2014/12/11 20:52:23

츕츕!

4845 2014-12-11 22:20:57 0

어디선가 주워 온 의자로 핀 의자 만들기 [새창]

2014/12/11 15:19:22

1애겐데요 --;;;

4844 2014-12-11 22:08:52 2

[새창]

그놈의 아들 혈통 판타지 ㄲㄲㄲㄲㄲㄲㄲ

4843 2014-12-11 16:00:27 243

[익명]편돌인데요.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새창]

2014/12/11 08:04:37

그...죄송한데 그냥 화내러 오는 손놈들도 많습니다. 걍...잊으세요...

4842 2014-12-11 00:34:23 9

신은미가 역겨운이유는 [새창]

2014/12/11 00:06:58

결론은 신은미는 병신인데 병신을 찾아가서 두들겨 패는놈도 정상은 아니죠 병신이 설치면 경찰및 병원에 전화를 해야지

4841 2014-12-11 00:32:48 2

신은미가 역겨운이유는 [새창]

2014/12/11 00:06:58

신은미가 이적행위하면 그거대로 처벌하고 테러한 새끼믄 테러한대로 처벌하면 되고 사적인 처벌이 허용되는 나라였음 여기?

이건 기본 법이념의 문제이기도 하죠ㅇㅇ 종북으로 의심받는다고 신고를 하는게 아니고 테러로 처벌을 하면 뇌물받은 정치인

기업가 내 맘대로 찾아가서 두들겨 패도 되나요? 아...걔네는 내가 패기전에 내가 죽겠구나

4840 2014-12-10 22:37:15 0

[장도리]2014년 12월 8일 [새창]

2014/12/07 22:19:07

그야말로 허장성세 요란한 빈수레

4839 2014-12-10 14:13:41 14

솔직히 오유에 모쏠이 어딨음? ㅋㅋㅋㅋㅋ [새창]

2014/12/09 23:5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