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다른남자//춥네요

4637 2014-09-20 17:28:54 0

[새창]

여기서 왜 연상 게임요...

4636 2014-09-20 16:55:26 34

게이스럽다는 말을 아무렇지않게 쓰네요 [새창]

게이의 여성성이 뭐 어떻다고?

4635 2014-09-20 16:54:56 34

게이스럽다는 말을 아무렇지않게 쓰네요 [새창]

게이의 여성성이 뭐 어떻다고??

4634 2014-09-20 09:39:47 87

"중간광고 허용, 시청자 복지에 기여" [새창]

야이 파로마! 나쁜 파로마! 놈들아 파로마! 자본주의 파로마! 좋아하면 파로마! 정당하게 파로마! 장사해라!!파로마!

4633 2014-09-20 09:19:33 3/4

자유로운 시골의 고양이 [새창]

1 자유로운의 피 수식 단어가 이지선다가 되서 의미가 불분명해져요....

4632 2014-09-20 07:59:59 18

19,후방주위] 베르세르크 x 킬라킬 [새창]

4631 2014-09-19 17:55:59 0

[새창]

내일은밝을까//....편의점가면 팬티 파는데...소곤소곤,..

4630 2014-09-19 12:02:09 1

우리는 삶의 대부분이 양자화됐음을 알고있다 [새창]

자신이 혼자란걸 관찰하지 않으면 친구가 있는것이기도 하고 없는것이기도 하니 생각을 멈추고 밥만 드세요 ^_*

4629 2014-09-18 13:30:00 22

다이어트는 누가누가 더 자기학대를 잘하냐 게임이 아닙니다 [새창]

무언가를 얻기위해서는 [고통스러워야 한다]는 강박관념

이거 진짜....어처구니 없는 신화임....

4628 2014-09-18 13:25:54 0

"흔들리지 마라. 조만간 집 살 기회 온다" [새창]

지금 상황에서 집값이 오르면 진짜 미스터리겠다.

4627 2014-09-17 20:07:55 12

서울(특히:광화문)사시는분들 무한도전 제작진 사칭사기 조심하세요. [새창]

여기 희한한 콜로새움 조짐이 보인데서 달려왔습니다.

4626 2014-09-17 19:16:3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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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5 2014-09-17 19:02:14 174

부모님 다 건물 하나씩은 있을거 아니냐? [새창]

“어른이 말하는데 어딜 ...”  
 “애들이 우선이냐 어른이 우선이냐. 광복이후 너희를 먹여 살린 것은 우리인데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느냐”
 “부모님 건물 하나씩 있을 것 아니냐. 부모님들을 생각해보라”
 "직원 말고 총장이랑 이야기 하겠다"

완결판이네 깔깔깔깔

4624 2014-09-17 18:20:3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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