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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aqu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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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2016-04-08 21:04:42 0
주유소 일할때 만난 김칫국 잘 끓이던 처자. [새창]
2016/04/07 17:31:57
엌 뒷북제가 리플 쓴다고 잘못 누지름 ;;;;죄송요

왠지 브랜드가 오일뱅크같다는 느낌이....

저도 십년전쯤 주유소 반년 일해봤는데
한달 넘으면 단골들 다알죠...

그리고 비러머글 포인트 부정 적립
본사직원이.태클 많이 걸던디..
581 2016-04-08 01:57:58 0
[새창]
유비십자회로 한방에 갑시닷
580 2016-04-07 02:04:14 2/8
생명의 은인 갓통.jpg [새창]
2016/04/06 23:26:54
저렴이 위주로 잡솼군요...5.0주황 한때 애음했습죠
579 2016-04-06 22:07:10 12
혐) 호주의 위험한 동물들을 알아봅시다 [새창]
2016/04/06 17:33:08

인랜드 타이판이라는 넘버원의 이 독사도

오오스뜨랄리아 명물아임니까?요놈 바다 버전조ㅠ있던디..
578 2016-04-06 21:17:32 1
일본: 전쟁 ㅈ같이 하네 [새창]
2016/04/06 18:17:34
선조 무능하죠 자신의 정치적 입지만 전란중에도 세우는데만 힘썼죠

그럼 앰비는 유능합니까 무능합니까?
577 2016-04-05 18:17:07 11
19)군대서 가슴크면 x됨. [새창]
2016/04/04 23:58:11
제대로 웃프군요
576 2016-04-02 01:42:15 3
궁금해 죽겠는데, 물어보면 쪽팔릴거 같고.. 고민으로 밤잠을 설쳐요..ㅠ [새창]
2016/03/31 15:30:17
오유하면
기둥뒤에 공간있어요죠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7482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32362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255575
575 2016-04-01 18:42:50 0
4chan에서 실제로 밝혀진 충격적인 사건.jpeg [새창]
2016/03/31 16:50:32
80년대 발칸 사고사례에 진지장이 발칸 사격때 사수 머리에 꾸짖는다고 발칸탄으로 툭툭 치다 뻥터진거 본적있어요

지나가던 저탐병이...
574 2016-04-01 00:34:18 5
[새창]
됐고!! 임신부터 출산까지라더만

테스터 두줄...이전 이야기는 어찌된건교??
573 2016-03-31 21:49:30 6
정말 신뢰가는 초보운전 문구. [새창]
2016/03/27 18:23:23
고속도로나 순환도로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느리니까 그런거 아닐까요
572 2016-03-31 21:15:04 0
둘리보다 고길동이 불쌍하면 어른이 된거라고? [새창]
2016/03/31 09:50:15
https://namu.wiki/w/%EC%9D%80%ED%95%98%EC%B2%A0%EB%8F%84%20999#s-5.1

전반적으로 다가 알거 싶으시다면 나무위케에....
571 2016-03-31 21:10:54 3
중국 기업이 무서운 진짜 이유.jpg [새창]
2016/03/30 19:25:31
글쎄요 샤오미 ... 현실은 특허 무시 일껀데...
570 2016-03-31 02:01:05 0
[새창]
근데 탯줄은 배꼽멀찌감치 자르게 하고
다시 의느님이 자르는것 같더군요

태어난 당시에는 엄청 철든것처럼 아버지로써 각오 다짐과 세상의 모든 생명을 사랑해야겠다 같은 깨닮음?!도 얻은듯 허지만
곧 도로 아미타불이죠 뭐~~~~
569 2016-03-30 22:30:45 13
[새창]
한 5년되어 가물한데
탯줄자르러 들어가니
마지막 숨을 몰아쉬는 일그러진 마누님..
이미 침대밑 방수포에 선혈이 낭자 ㅡ그냥이 아니라 흥건햐서 아 이런게 낭자구나 ㅡ하고

그때 마침 조그마하고 붉고 푸른조그마한
덩어리가 태어나는데

진짜 그런 감정은 처음이였죠

1.진짜 애놓다 죽기가 쉽구나

2. 정말 생명 탄생은 내세끼가 아니더라도
경외스럽구나

나도 남도 다들 이렇게 멋지게
태어나서 요모양으로 찌그러져 사는구나
하는 감동과 벅참과 염려와 자괴를 거처
현자타임이 찰라에 지나더군요

결국 벌벌 떨리는 손에 라텍스 장갑과 가위를
간호사님이 장비해주시고 탯줄을 잘랐죠
568 2016-03-30 21:23:04 0
정회원 인증합니다. [새창]
2016/03/30 11:08:26
스..스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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