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혐주의] 이거 드실 수 있는 분?.gif [새창]

유리도 할아버지세대나 그이전세대는 눈안뜬 쥐 술담궈먹고 했어요 그때도 징그럽다 욕하긴 했다더군요

491 2016-02-16 20:33:50 0

세계의 예언자들의 한국예언 [새창]

신사도 운동에 영향을 받은 궁내대형교회가 많죠

490 2016-02-16 03:43:30 0

[새창]

준석이 써글놈!!!!!!!!

489 2016-02-16 02:12:53 0

내가 오유인들 때문에 못살겠다ㅠㅠ [새창]

왜 탈퇴를...

488 2016-02-14 18:59:38 1

어느 의사의 인턴시절 경험 [새창]

시골의사 박경철씨의 2권인가 3권짜리 의사로써 경험한 수기에 있는 글입니다

487 2016-02-13 01:49:06 12

로또녀 신혜선 강동원과의 키스신 후기 [새창]

486 2016-02-12 02:44:34 0

혜자느님이 또?! [새창]

전 세븐은 3000원짜리 제육볶음 도시락 좋아합니다 2단구성에 딴반찬없도 하단밥 상딘 김치제육이 푸지게 있어요 달고 맛나죠 가끔 생수도 끼워 주긴 하더군요

485 2016-02-12 02:03:10 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이전편에도 단 리플이지만

이우혁의 바이퍼케이션 하이드라에 나오는
그런 케이스가 생각나는 인물이군요

484 2016-02-11 21:23:26 1

(긴글주의) 남편과 남편 친구들의 단체 카톡방 대화가 신경쓰여요 [새창]

나랑 성향이 안맞아도 그냥 어릴쩍 친구로 간주되는놈의 헛소리 오냐오냐 니는 그러냐 허허 해줄수는 있아요

근데 멤버 조합이 아스트랄하군요
마누리 오빠..여동생 남편 불편하면
한없이 불편한 사이인데

저렇게 히히덕 거리고 놀다니요

483 2016-02-11 00:53:08 0

필리핀 골리앗 박쥐 크기.jpg [새창]

나보다 큰거같애...물론

482 2016-02-11 00:45:13 0

평생에 한번 있엇던 똥지림... [새창]

새파랐게 젊다는게 한 밑천인데~~

설마 이게 마지막일까요~

481 2016-02-10 23:55:16 0

편의점 알바생의 사은품 밑장빼기 [새창]

근디 그 육개장이 "농심"이 아니라 "삼양"육개장이라는 점~~~

480 2016-02-10 08:09:18 0

랜터카 고객을 기름값 5만원에 고소한 일본기업.txt [새창]

갑을로 엮인 분들은 정말 치를 떨더군요

479 2016-02-07 18:39:38 0

물건 훔친사람 잡은 썰 [새창]

난독쩐다...기본 독해가 안되다니

478 2016-02-07 07:22:35 7

(긴급) 문이 고장났어요!! ㅠㅠ [새창]

나만 음란마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