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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2016-10-04 21:19:54 8
운전중 담배꽁초 투기 차량 신고 후기!!+포상 [새창]
2016/10/04 21:19:03
근데 행정처리 어마어마하게 오래걸리네요...
거의 두달 걸려서 받았어요...;;
304 2016-10-04 13:01:27 4
국내 출판계 레전드, 아르센 뤼팽 완간 사건 [새창]
2016/10/04 09:27:24
역시 덕계못...
303 2016-10-04 00:54:22 0
인류는 드디어 신의 영역에 들어섰습니다! [새창]
2016/10/03 09:31:20
그래서 결론은.. 자가면역질환성 탈모 (원형탈모, 전두탈모) 치료법은 여러가지 방법이 현재도 있습니다..
유전성 탈모는...프로페시아 드세요.ㅠ.ㅠ......
유전성 탈모 부작용 없는 치료법 개발하면 3대는 무슨.. 대대손손 잘먹고 잘살듯.....
302 2016-10-04 00:42:35 2
인류는 드디어 신의 영역에 들어섰습니다! [새창]
2016/10/03 09:31:20
[앞에 베오베 갔던 글에 있던 댓글 다시 붙여넣기..]

스트레스성 원형탈모로 시작해서..
전체 머리가 다빠지는 탈모로 진행됬다가 다시 전부 나고...
다시 전부 다 빠지고 나기를 세번째 반복중인데..
(현재는 전부 다 났지만 이주에 한번씩 치료는 받고있습니다)

스트레스성 탈모는 치료법이 있기는 있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렇지...
dpcp라던지 국소부위 주사라던지.. 대학병원급 병원에 가시면 치료방법 있어요!!
유전성이 치료하기 어려운거지....ㅠㅠ

면역치료중에 DPCP 라는 치료 받고있는데....
대학병원 피부과에서 제가 겪고있는 원형탈모를 면역계질환이라고 하더군요
내 두피에 있는 세포가 면역계 이상으로 내 머리 뿌리를 공격해서 머리가 빠지는거라고..
그래서 원형탈모로 빠지는 머리카락은 뿌리가 없어요.. 머리 뿌리쪽이 엄청 가늘게 빠지는거죠..
그래서 면역치료를 하면 내 머리카락 뿌리를 공격하는 놈이랑 면역계 치료약이랑 싸움붙여서
뿌리를 공격못하게해서 다시 머리를 나게 하는 치료방식이라고 하던데..

이방식으로 전체머리가 다빠지는 원형탈모(전두탈모) 치료 세번 성공했어요..
앞서 두번은 치료 다된줄 알고 치료 중단했더니... 6개월 안에 재발해서...ㅠㅠ..
한번 발병하해서 치료 꾸준히 받아서 다시 머리 새로 나는데 기본 1년은 걸리더라구요...
301 2016-10-04 00:37:12 2
인류는 드디어 신의 영역에 들어섰습니다! [새창]
2016/10/03 09:31:20
양가에 대대로 없는집도.. 원형탈모는 옵니다...
300 2016-10-02 19:02:32 3
원형탈모 치료길이 열렸군요. [새창]
2016/09/28 14:37:32
DPCP 라는 치료법은 면역치료 라는건데..
대학병원 피부과에서 설명들은 바로는 원형탈모를 면역질환이라고 말해줬어요
내 두피에 있는 세포가 면역계 이상으로 내 머리 뿌리를 공격해서 머리가 빠지는거라고..
그래서 원형탈모로 빠지는 머리카락은 뿌리가 없어요.. 머리 뿌리쪽이 엄청 가늘게 빠지는거죠..
그래서 면역치료를 하면 내 머리카락 뿌리를 공격하는 놈이랑 면역계 치료약이랑 싸움붙여서
뿌리를 공격못하게해서 다시 머리를 나게 하는 치료방식이라고 하던데..

이방식으로 전체머리가 다빠지는 원형탈모(전두탈모) 치료 세번 성공했어요..
앞서 두번은 치료 다된줄 알고 치료 중단했더니... 6개월 안에 재발해서...ㅠㅠ..
한번 발병하면 다시 머리 다나는데 기본 1년은 걸리더라구요..
299 2016-10-02 18:54:49 3
원형탈모 치료길이 열렸군요. [새창]
2016/09/28 14:37:32
스트레스성 원형탈모로 시작해서..전체 머리가 다빠지는 탈모로 진행됬다가 다시 전부 나고...다시 전부 다 빠지기를 세번째 반복중인데..
스트레스성 원형탈모는 치료법이 있기는 있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려서 그렇지...
dpcp라던지 국소부위 주사라던지.. 대학병원 가시면 치료방법 있어요!!
유전성이 치료하기 어려운거지....ㅠㅠ
298 2016-09-27 01:24:04 1
[새창]
하....얼마전에 다쓰고 새걸로 바꿀려고 하던중인데...
ㅅㅂ...이런

297 2016-09-19 21:53:18 0
[새창]

휴대폰 문자 설정에 긴급 재난문자 수신 가능 설정 하셨는지 확인해보세요
296 2016-09-19 17:32:39 37
제발 이런 스티커좀 [새창]
2016/09/18 17:16:31

저번에 올렸던 건데 이런건 좀 짜증납니다...
295 2016-09-19 02:43:39 2
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 [새창]
2016/09/19 00:00:00


294 2016-09-05 20:41:04 1
공익갤러리 구청공익 썰 [새창]
2016/09/04 07:07:54
일을 그지 같이 하고 말안듣고 하면..
우리기관에서는 못쓰겠습니다 하고 신청서 넣어서..
다른 기관으로 보내버리는 방법도 있긴한데..
공익짤려서 현역이나 상근으로 가지는 않습니다..
급수가 아예 달라서.. 가고 싶어도 못갈꺼예요..
293 2016-09-05 20:39:23 7
공익갤러리 구청공익 썰 [새창]
2016/09/04 07:07:54
이건 저 공익이 백퍼 처신을 잘못한거..
나도 관공서 공익출신인데..
우편물 수거, 정리 발송, 화분에 물주기.. 민원전화받기 등 하루에 근무시간 8시간이면.. 3시간정도만 집중하면 끝날 분량의 일이 전부인데..
내 할일 다 하고 좀 폰보거나 책보고 있으면 아무 말도 안하고
행사 있을때 같이 좀 남아서 도와주고 (그래봐야 행사 일년에 한두번..) 무거운거 옮길때 알아서 나서서 하고 하면
오히려 저쪽에서 회식자리는 다 끼워주고 평소에도 연가나 병가 쓸때 얼마나 잘 쓰게 해주는데..
그리고 소집해제 할때 수고했다고 선물 챙겨주고 상품권 주고 하더라..

공익갤 같은데서 초반에 기선을 잡아야 된다 아니면 헬무지 된다 이러고 그러는데..
내가 알아서 잘하면 공무원들도 보통은 알아서 잘 대해준다...
(가끔 알아서 잘하니까 두배로 일주는 사람도 있긴했는데....ㅅㅂ..)
292 2016-09-03 21:36:58 1
전세계의 빛 공해도와 실시간 바람상태를 알 수 있는 사이트 [새창]
2016/09/02 00:15:48
인생 두번째 베오베!! 감사합니다.ㅠㅠ
291 2016-08-19 01:34:57 0
은퇴한 레전드 클래스.gif [새창]
2016/08/16 19:31:44
이말은 맞는거 같아요
미국 디즈니 월드 리조트에 묵었었는데 앞에 잔디에서 아빠 두명이 애들 한 6~7명 데리고 풋볼 하고 놀고 있더군요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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