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살 중반 유부녀가 생각하는 인연에대한 주저리 [새창]

네 맞아요... 해안이 절실히 필요해지네요..ㅎㅎ

738 2016-10-26 12:33:42 0

서른살 중반 유부녀가 생각하는 인연에대한 주저리 [새창]

"너만빼고!" 라는 단어말고 다른 단어가 생각이 안나 드립이 치기 힘든 댓글입니다..ㄷㄷㄷ

감사해요 ㅋㅋㅋㅋ

737 2016-10-25 13:17:33 118

40살의 코스프레 [새창]

근데 몸이 좋아진 후에

몸이 좋은 무능력한 남편역을 소화하셨다는 전설이...크흡

736 2016-10-24 16:34:12 7

바밤바 [새창]

뚜-뚜-뚜-뚜-

735 2016-10-24 14:27:18 1

집사의 길 [새창]

어머 세상에 너무 이뻐요!!

734 2016-10-24 13:01:07 7

네가 떠난 날이 다가와 [새창]

혼자 끄윽끄윽 거리며 한참을 울었네요ㅠㅠ

시간만이 약이겠지요..

저희 아가들이 무지개다리 건너게 된다면

그때 저도 작성자님처럼 좋은기억을 남기며 이렇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1년이 조금 안되신 것 같은데

아직도 절절하신 마음에

장소도 잊고 혼자 눈물 훔치게 되네요

733 2016-10-22 20:59:40 2

[새창]

베스트에 선별묻으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2 2016-10-20 13:53:45 5

[새창]

사건이랑 상관없이 메갈 부인하던 사람이 저렇게 계속 ㄱㄷㄱ이랑 긍정적으로 지낸다는것 자체가 문제라는거죠
그리고 일주일 전이 얼마나 한참 전이라는 말씀이신건지;;

731 2016-10-19 08:33:03 0

[새창]

와우를 스무살?스물한살때부터시작한 아지매입니다.
참을순있어도끊을순없다가무슨뜻인지 이번 군단으로인해 깨달았습니다.

730 2016-10-17 22:58:22 0

구르미 불판 깔아요~~~@@@@@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9 2016-10-17 22:58:13 0

구르미 불판 깔아요~~~@@@@@ [새창]

잘생겼다~

728 2016-10-17 22:54:39 0

구르미 불판 깔아요~~~@@@@@ [새창]

앙대ㅠㅠ

727 2016-10-17 22:54:24 1

구르미 불판 깔아요~~~@@@@@ [새창]

그냥 둘이 사귀는것도... (죄송)

726 2016-10-17 22:52:38 0

구르미 불판 깔아요~~~@@@@@ [새창]

크으 ㅋㅋㅋ 중전 돌았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5 2016-10-17 22:49:32 0

구르미 불판 깔아요~~~@@@@@ [새창]

크으..중전 눈빛연기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