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편] 웃긴대학 주간답글 Best! (18.7.1~18.7.7) [새창]

근데 갱뱅이 뭔가요...공기는 또 뭐지..ㅜㅜ

472 2018-07-09 15:57:49 14

너만 엄마 있냐? 너만 엄마 있어?! [새창]

딱봐도주작

학원강사할정도의 정신연령을 갖고있는 사람이
아이부모가 자기부모 불러오랜다고 제깍 불러오나?ㅎㅎ

471 2018-07-09 11:00:07 0

이름 자체가 에러 [새창]

"조부"아니었을까여..ㅋㅋ

470 2018-07-06 13:05:56 7

와이프가 주말에 여행가면 계획짜게 도와주십쇼!! [새창]

주말에 어머니(남자분어머니)오신데..
근데 아무래도 너 불편할거같아서..ㅡ일단은 너 어디가야된다고 그랬어 같이있을려면 있고...불편하면 친정에 하루정도ㅠ가있던지...나같은 남편이 어딨냐 딴남자같음 시러머니오니까 음식하라고 그럴걸??

-집순이 아내입장에서 썼습니다.그럼갑니다.ㅋㅋㅋ

469 2018-07-04 15:39:25 0

역대급 원효대사 해골물 [새창]

암모니아랑 대장균이 살살녹는다~

468 2018-07-04 14:40:45 3

[새창]

ㅅ....네???

467 2018-07-03 20:35:59 1

1080ti 공짜로 받은 디시인.jpg [새창]

-남자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남자는 투잡뛰면서 엄청 빠듯하고 힘들게 일하는데
자기몰래 한300짜리 명품가방 샀다가 들킨...

뭐이런건가...

근데 저게 뭔가요...?부품인데 엄청 비싼거라는건 알겠다...ㅎㅎ

466 2018-07-03 20:31:55 11

신혼집 비었을때 놀러온다는 사촌 [새창]

방범용이라고 가정용cctv달아놓고(자기집이니까)
뭔뻘짓하면 그영상그대로 이모나 이모부에게 보내서 참교육 시전하는것도 방법일듯...
말안통하면 주거침입으로 신고하던지..

465 2018-07-03 11:45:00 1

영국 성곽의 발전 모습 [새창]

문득 궁금..해자가뭔지 찾아봄. .

464 2018-07-02 21:44:43 4

절대 후회하지 마세요, 스타크씨. [새창]

나같으면 횡성한우 맨날 먹을거야..ㅜㅜ

463 2018-07-02 10:10:14 5

80년대 주한미군이 본 한국 [새창]

중간에 한복입은 분들 사진...

참신기한게 그때는 저 한복이 제일 예쁜거였을텐데
지금보니 촌스러운..ㅠㅠ
아마 수십년지나면 지금입고있는옷도 엄청 촌스럽겠지...

462 2018-06-30 21:51:12 18

대출 받아 커피 사는 막내 [새창]

하정우씨 좋아하시는 구나..ㅋㅋㅋ

461 2018-06-30 21:47:40 4

사실 인간은 총들어도 졋밥 [새창]

그렇개 죽이고 자기과시하고싶음
서로 맨손으로 대결하든가-죽음
코끼리에게도 무기하나.쥐어주고 대결하든가-불가능하지만 가능해도 죽음

지혼자 총들고 무기들고 죽였다고 쳐뿌듯해하고
죽는거에 재미느끼고

정상적인 놀이나 취미는 아님..

460 2018-06-29 20:43:52 2

달마부장 27화 천체관찰 [새창]

축하드려요!
근데ㅡ타이틀안 달마님 표정은 달마과장일때 표정
(정말 괜찮아라는 낙관적인표정)이 더 좋았던거같아요!^^ㅋㅋ

459 2018-06-27 21:08:07 5

특이점이 온 예약제 [새창]

아무래도 애가있음....타이밍도그렇고 잘 안되는듯..ㅜㅜ
피곤하냐고 물어봄...피곤하다 하면 그냥 잠...
몇일후 안피곤할거같다 하면 알았다고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