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겪어본 입장에서....단호하게 안하면 나중에 "잣"되는수가 있습니다.위에 어느분도 언급하겼던데...

저도 님처럼 소심하고 나혼자괜히 오바하는거아냐 이런맘에
대응해줬다가...나중엔 남친도아니면서 어디냐 옆에있는사람누구냐 남친처럼 간섭하고 의심하는경지에...

나중에 아차싶어서 불편하다왜이러시냐 했더니 자기더러 어장관리했다나..제가 추파를던졌다나 하면서 지.랄하더이다.내가추파룰 던졌다니 기분드러워 죽는줄..ㅡㅡ날뭘로보고.ㅡㅡㅋ
그러니 애초에 딱 끊으셨어야 해요....

262 2017-10-22 22:04:08 4

여자는 모르는 남자들의 곤란한 아침풍경 [새창]

저도요.무지궁금...@_@

261 2017-10-22 20:01:23 5

여자는 모르는 남자들의 곤란한 아침풍경 [새창]

아래 그림은 유머인거 알겠는데...

그림위쪽은 진짜예요??????

260 2017-10-21 23:14:38 1

차에 정든다는거 오바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전혀 아니군요........ [새창]

주인님...그동안 정말 고마웠어요...
주인님이랑 이곳저곳 달릴수있어서 너무 좋았어요.행복하세요 주인님.....♡

259 2017-10-21 15:48:3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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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동생이라도 누나입장에서는 성추행당한거나 마찬가지인데..그걸 지식인에 올리는 ㅅㄲ나...그 성추행을 만화로 그려올리는 ㅅㄲ나...어디가 개그포인트인지 유머포인트인지 모르겠음...왜이걸 만화로만 보고 넘겨야되는지도 모르겠음..

258 2017-10-21 15:01:4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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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저래..

257 2017-10-21 09:11:31 34

목욕탕서 남자아이 성기 2차례 만진 60대에 벌금 1천500만원 [새창]

(남녀 갈등부추기자는 의도는 잘대아님!)

이게 정말 당연한 결정인게...
10살짜리 여아에게 그랬음 난리났을거예요
남아든 여아든 수치심은 동일하거고 똑같이 배려받아야하는데..여튼 잘된결정이라 봅니다.

256 2017-10-21 09:09:00 13

엄마없으면 못자는 5개월 아기 꿀팁 넘나 감사해요ㅠㅠ [새창]

짠하네요..ㅜㅜ예전에 고생하면서 재우던 생각이나서 짠..ㅠㅠ힘내세요...저희 아들냄은 지금도 제 옷끌고 냄새맡고 부비부비하면서 댕겨요
.ㅋㅋ심지어 제가 옆에있어도..ㅜㅜㅋㅋㅋ

255 2017-10-21 00:06:22 3

표창원 의원 페북, <축하드립니다. 이승환 형님.> [새창]

형님.....


형님???,!!!

254 2017-10-21 00:05:16 3

따라쟁이 [새창]

할려면 재대로 넥타이 풀고 편한옷으로나 갈아입고해라...ㅡㅡ

253 2017-10-20 22:54:32 12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달려오는 시민들.jpg [새창]

하늘색셔츠 아저씨 넘나 좋아하심.ㅋㅋㅋㅋㅋㅋ

252 2017-10-20 22:15:27 0

[새창]

저런애기들을...ㅜㅜ
마음이 찢어질거같아요.. ㅠㅠ

251 2017-10-20 22:06:01 6

(후방주의)술 맛있게 먹는 움짤모음 [새창]

1/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심코 읽어내려오다가 격뿜...

250 2017-10-19 15:48:57 7

식탐에 의한 비매너 행위는 사실 답이 없죠 ㅋ [새창]

아오..정말 발암..

249 2017-10-18 23:14:39 8

이승훈 PD 페이스북 [새창]

최승호 피디인지 뭔지가 문재인정부 운운하는거보고 관심줄 필요조차 못느낌.. 어차피 관심줘봤자...언론인의 역할 어쩌구하며 신니게 까내릴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