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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푼젤_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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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2017-07-31 21:22:1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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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사진보니 넘 마음이 아프네요...

좋은방향으로 해결되시길바래요...
너무 아내분입장에서ㅜ댓글달았나 죄송하기도하고...ㅜㅜ힘내세요...
171 2017-07-31 02:37: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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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쓰면 오타가..ㅜㅜ죄송합니다
170 2017-07-31 02:35:26 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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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몇개읽다기 댓글달려고 아래로 내렸어요.

글쓴분 맘고생심하시고...많이 힘들어보이십니다...그런데 아내분 입장도 들어버고는 싶네요

특히 초창기때 글쓴님 어머니와 분쟁있었단부분.
아내에게 어머님이 이런자란 말하셨다고 하는데 그게 아네분 기저엔 남아있지 않나 싶기더 하네요.
제가그랬거든요. 어머님 성격이 강한편이시면 뭐...

할말못할말 나왔을거고요. 전 오만 쌍소리 다들었어요 육두문자 시필.년.조.팔년등등. 근데요 시머나 남쳠이나 이무도 사과안하더군요.남편은그때 그 잘난 중제자노릇만했구요.니가참아라 그정도만했고 니가아랫사람아니내 그랬는데. 그거 세우ㅏㄹ지나도 안잊혀져요 아니 못잊죠 절대못잊어요. 분쟁만생기면 서운한일만 생기면 그일부터 떠오르더라구요.

요는 초반에있었던 일중 어떤게 아내분 맘을 완전히 닫아버리게 한 게있을수도 있단거예요 그게 제대로 치유안되고 넘어갔으면...아무리 시댁이 경제적인 도움을 줘도 잘 맘에 안들죠..

가정도 우리셋이 우선인게맞죠 그게아니면 결혼하지말고 애도안낳았어야죠.중심은 우리가족이맞고 ...
시댁행사든 처가행사든 상황에따라 가는게 맞을거같고요 당연한듯이 가자이건 아닌거같아요.
다른친구들은 더 시댁행사ㅜ자주가니 ...이런부분도 좀..

아내분도 심한부분이 보여서..안타깝네요. 상담이라도 받아보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싶은데....
169 2017-07-30 09:56:24 0
작년의 무서웠던 경험 [새창]
2017/07/29 01:07:22
인터폰에 순간사진 찍는거....작성자님 가족분이 모르고 촬영...기계오작동으로 나옴... 이게 그나마 가능할거 같은데..타이밍이 너무 절묘해서..
168 2017-07-27 15:46:20 0
우리 고양이가 말을 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새창]
2017/07/24 20:44:19
엄빠도 중성화수술 했냐옹?
왜 나만시키냐옹

이거있을듯..
167 2017-07-22 19:45:51 10
[단독] 문 대통령, 취임 100일에 '대국민 보고대회' 콘서트 연다 [새창]
2017/07/22 18:16:34
이니하고싶은거다해♡

피켓들고 가야겠어요.ㅋㅋ
166 2017-07-22 02:22:16 0
13개월 아가 호명반응/눈맞춤이 안돼요.. [새창]
2017/07/20 00:11:44
모바일이라..오타가..ㅜㅜ넘많네요 죄송합니다...ㅜㅜ
165 2017-07-22 02:21:47 9
13개월 아가 호명반응/눈맞춤이 안돼요.. [새창]
2017/07/20 00:11:44
놀이치료-감통수업을 권해드려요 이건 놀이처럼 히면서 인지언어빌딜을 돕는거라 일반아이도 받아도ㅠ하등 지장되는거 없어요...

이를때발견해서 다행입니다. 걱정하지마시고 받아보세요....저희아이도 받은지 서너달되는데(우리아인 점 늦게시작
ㅡㅜㅜ)많이 개선됐어요....

병원에 가는것도ㅠ중요하지만 자스인지 아닌지 판단내리기엔 너무 어린나이라...병원가는것과는 별개로 놀이치료 꼭꼭 권해드려요.

그리고 점차 인지.언어.사회성이 발달하는시기라 어린이집도 보내시길 권합니다. 분명도움되요...
164 2017-07-21 22:24:11 5
김연아도 얼굴찡그리게 하는 성추행범 [새창]
2017/07/21 13:21:16
식물이 응큼해..ㅋㅋㅋㅋㅋㅋ
163 2017-07-21 13:55:15 0
남탕에서 [새창]
2017/07/21 10:55:51
제가본데는 그래서 그런지 아예 어느 기계에 붙어있더라고요.ㅎㅎ동전넣으면 작동되는데 길이가 좀 타이트함..해당부위까진 절대 안닿는..ㅎㅎ
162 2017-07-21 03:28:0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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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기가 말해서 뭔가를 고쳤으니 어쩌구저쩌구는 그냥 장모가 자기행동 합리화.
2.사위든 며느리든 누구의 간섭받는 존재가 아님.
그랄 나이도아니고 그래서도 안됨.
3.애초에 간섭할 대상이 아니니 딱잘라 말하는게 나을듯.(좋은게좋은거라 좋게말하면 저런 스타일은 절대 못알아먹음)
4.왜냐하면 저나이까지 저런 행동양식을 갖고 사는 사람은 좋게해서도 못알아듣고 자기입장민 고수함
단호하게 나가는게 더 정신건강에 이럽다는 거임
161 2017-07-21 01:48:28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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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분이 딱 잘라서.딱 선그어서 말씀하셔야 할것 같은데요. 말인하면 시모든 장모든 더심해져요.
첨에 서운하다등등 밀나와도 그때욕먹더라도 잘라놓고 시작하는게 낫지싶습니다.

너무 선하게만 대처하셔서 장머가 점점 선을 넘는듯싶은데요..성별바꼈으면 남편은 중간에사 뭐하는거냐 엄청 까였을텐데.아내분도 좀 나서야겠어요.
160 2017-07-20 12:52:3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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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혼자 이리 생각하는건줄
....이싱하다 그럴게 분명해서아무에게도 말못했던...ㅜㅜㅋㅋ
159 2017-07-20 08:44:10 0
눈물나는 장도리... ㅠㅠ [새창]
2017/07/20 00:21:07
방문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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