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태된 수컷 곰의 심리.jpg [새창]

진심 보면서 하는짓이 일베아님 메갈이랑 똑같네 했는데..ㅎㅎ

1879 2022-12-30 06:09:48 0

따끈하게 먹는 새우튀김...결혼은 하셨는지? [새창]

물론 마음씀씀이는 고마운데...그렇게까지 남편수고를..물론 자신이 자원한 거지만요. 그시간에 당신 하고싶은거하라고 하고싶어요.그냥 적당히 전자렌지에 데워먹어도 되는 음식이니까...

1878 2022-12-28 14:45:41 0

아기 범고래의 놀이 [새창]

아래 잡아먹는애 누군가여?ㄷㄷ같은고래인가..

1876 2022-12-26 10:11:42 0

[새창]

와..나중에 이렇게 전국일주 해야겠어요 ㅎㅎ

1875 2022-12-25 07:48:43 0

학원에서 가르쳐주지않는 운전기술.jpg [새창]

워셔액은 몰랐네요..ㄷㄷ

1874 2022-12-23 13:15:26 5

약국에 한 할머니가 길을 물어왔다 [새창]

대체 4시간거리를 어떻게 오신걸까...

그시간 눈앞인 아예 다른 세계가.기억속의 유년시절이 펼쳐졌었겠지..

1873 2022-12-23 08:02:24 4

조선시대 홀아비 양반들의 식사 해결법 [새창]

퇴계이황도 새파랗게 차이나는 율곡이이한테...대학지이고
학문적업적도 있어서 어지간하면 어른노릇할려고 했을법한데..학자입장에서 학문적으로 토론도하고 뜻이달라도 존중해주고 무시안하고 동등한 학자로 대우해주고 했다더라구요. 지금 1년차이나도 기강잡는 똥군기보면..-_-

1872 2022-12-23 07:58:15 3

전쟁영화에 실제 경력직 뽑으면 생기는 일 [새창]

실제로 현장(?!)에선 저런 욕을 한다는...?했었다는?말이 될수도 있겠네요 ㄷㄷ

1871 2022-12-23 07:40:42 2

스님과 신부님이 본 종교영화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 [새창]

https://kibtz.tistory.com/m/14

힘들고 인간관계에서.사회생활하면서 회의감 느껴질때 보면 좋아요. 봐보세요 불가 명언들..ㅎㅎ

1870 2022-12-23 07:37:07 4

[새창]

인사이트는 유사언론...ㄷㄷ

1869 2022-12-22 18:00:49 5

[새창]

와..속눈썹 예술...ㄷㅈ

1868 2022-12-16 07:03:31 0

친누나가 동갑인 연예인 [새창]

닉값..

1867 2022-12-15 08:01:35 7

[새창]

좋은사람같고 나에게 정말 잘해줄것 같긴한데...
이성으로는 도저히 안보이는 그런거 아닐까요..ㅎㅎ

1866 2022-12-11 22:06:04 7

중학생 딸 쓰레기통에서 콘돔이 나왔어 [새창]

윗사연읽고계신데 111댓글쓴분 이 어린따님이 뽀뽀하고 가서 새삼 딸의 존재를 자각하게되고.. 어케 키워야하나 걱정되고 심란하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