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은 무너질일만 남았습니다. [새창]

11/그냥 생각없이 만난거같...

1699 2022-06-17 11:03:31 0

바다의 시작 [새창]

"우리집 수돗물의 시작"

그러면 다들 생수사먹을래나

1698 2022-06-17 07:25:54 0

필라테스 강사가 대통령실 경호 받았나? [새창]

둘러댈려면 좀 납득이 될만한걸로 둘러대야죠.
거짓말하려면 좀 성의라도 보이든가.

1697 2022-06-16 07:02:37 8

필라테스 강사가 대통령실 경호 받았나? [새창]

이 시점 가장 억울해할 사람=최ㅅㅅ

씌.발 내가 지금 왜 들어와 있는거지?

1696 2022-06-15 15:24:03 18

전설급 모닝 커스터마이징 [새창]

이거인줄..ㅋㅋ

1695 2022-06-15 07:05:36 0

주식폭락을 5년전에 예언한 기자 [새창]

회원민 읽기 가능하네요.

1694 2022-06-14 06:53:10 1

온수로 설거지 해야하는 이유 [새창]

11/이거 공감인게...유튜브 "하수구의제왕"채널보면 뚫터뻥 했다가 더 뭐된 경우가 종종 나오죠..ㄷㄷ글고 기름은 가급적 하수구에 직접버리는것보단 신문지등등에 흡수시켜서 버리거나..하능게 더낫다고

1693 2022-06-14 06:51:31 0

온수로 설거지 해야하는 이유 [새창]

설거지(새.끼)찌개(새끼)로 외우면 잘 외워짐..ㅋㅋ

1692 2022-06-09 07:47:07 0

야근하고 왔더니 열쇠가 없다 [새창]

디지털도어락으로 바꿔 그러니까...

언제 작품인지는 모르겠는데
번호키쓰는 입장에서(거진 대부분 번호키쓰지않나 싶..)

답답-,,-

1691 2022-06-07 23:31:18 4

아이들에게는 관대한 동물 [새창]

미래의 캔따개를 위해 당장은 참아줌

1690 2022-06-07 14:59:09 1

지능을 압도해버린 인스타갬성 [새창]

sns 감성내고 인싸티좀 내고싶어도 머리라는걸 좀 굴렸으면..글고 서로 방생하지말고 님에게보내서ㅜ또 피헤주지말고 둘이 평생 같이 살아라...

1689 2022-06-06 08:29:24 1

터키 오늘부터 튀르키예로 국호 변경 [새창]

튀르키에 앙고라~

1688 2022-06-06 08:24:42 0

터키 오늘부터 튀르키예로 국호 변경 [새창]

누가 님이름을 등신이라고 발음하기 좋다고 계속 써버릴수도 있잖아요. 님은 개명했는데.

1687 2022-06-04 18:56:56 1

아직도 이낙연이 최선이였다 생각하는사람 있나? [새창]

맨날 래퍼토리가 이낙연 문프가 발탁했다하는데 그거 그래 실수맞음. 문프는 이제 사람 좀 됐나 싶어 데려다 썼나보지.

1686 2022-06-04 18:54:51 1

아직도 이낙연이 최선이였다 생각하는사람 있나?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