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농락 레전드 [새창]

경차유저인데..주차배운게 감잡기힘들면
다른차 사이드미러에 내차 서이드미러 맞추라는 거라서..

그러다보면 차체가 작아서&어쩌다 보니 더 들어가서 본의아니게 저런 상황이...주차하고나서 보면 =_=제가봐도 사람들 혹하겠는데 싶더라구요...=_=

1552 2021-12-24 11:48:43 1

인도 국민배우 클라스 [새창]

"알이즈웰"이게여기서나온거로군요..

1551 2021-12-24 11:47:32 2

핸드폰으로 짜장면 배달 시키는 시대가 올까요? [새창]

이러다 또 게시판 막히겠다..

1550 2021-12-23 23:03:39 0

술을1년 364일 마시는 아내 [새창]

주중1번.주말1회마시는데 너무 많이마시는것같아 찔렸는데...이제 좀 덜찔리고 마실수있겠네요

1549 2021-12-22 19:16:04 2

화살박힌채 살아있는 고양이.jpg [새창]

이분 장동민 닮았...

1548 2021-12-22 14:08:00 0

어디갔죠? [새창]

11관용적 표현이라는건 아십니까?

1547 2021-12-22 08:06:28 0

식탐있는 친구 버릇 고치는 법(?).jpg [새창]

말로 안되니까 저렇게까지 한거겠죠

1546 2021-12-21 11:16:00 1

저녁을 먹던 중...동생이 없었으면 좋겠어.라는 아들의 말. [새창]

저도 여기한표.

1544 2021-12-17 10:50:28 0

칼이 무서웠던 헬스인 [새창]

기차-그렇죠.우리나라만 유독 정당방위 판결에 박하죠.

1543 2021-12-16 08:12:25 1

왜 사람들이 애 안 낳으려고 하는지 이해가 되는 요즘 ㅠㅠ [새창]

시대도 상황도 변하는데 의식수준은 아내가 살림하거나 조부모가 애봐주는 시대에 머물러있는건가 싶은...연차를 쓸 권리를 쓰겠다는데 눈치주는 현실도..

1542 2021-12-16 08:09:15 0

[새창]

다 차치하고 가까운 지인도 아니고.
불특정 제3자에게 이래라 저래라하는- 자기가 현자인척하는 저런류의 꼰대질... 참 싫음 옷이야 각자 알이서 사서 입는거지

1539 2021-12-15 19:52:35 1

갑자기 생각나서 써보는 대학교 조별발표 대 참사 이야기 [새창]

교수님이 조회원들중 랜덤으로 지목해서 발표내용 물어보고 그래서 잠수탔던 사람들 엿멕이는 그건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