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꿀팁 모음 [새창]

넷플릭스 팁

1342 2021-02-23 10:40:08 6

졸음쉼터 ㅂㅅ [새창]

토닥토닥..ㅠㅠ

1341 2021-02-23 09:53:50 5

외이프가 꿈을 꿨대요 [새창]

이거진짜..ㅠㅠ가끔 남편이 딴여자 좋아졌다고 바람나서 아들.저 놔두고 가버리는 꿈꾸는데 겁나 짜증남ㅠㅠㅋㅋ꿈깨고나서도 남편이 정말 미워보임..ㅡㅡ

1340 2021-02-22 16:13:53 0

집 밥이 먹고 샆었던 청년 [새창]

저정도 뻔뻔함이면 간이짜다 싱겁다 등등 고나리질은 기본일거 같고 혹여 멀고 배탈나면 고소할거같은데

1339 2021-02-17 18:25:42 0

남자들끼리 심도있는 대화 [새창]

예전에 그냥 순수하게 궁금했던건데 물에닿으면 어쩌지 라고 생각했음..-_-;;

1338 2021-02-12 07:59:27 0

인류 역사상 가장 부자였던 사람 [새창]

잘몰라서 그러는데...비트코인 폭망한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_+

1337 2021-02-09 07:56:37 2

냉혹한 무료나눔의 세계 [새창]

이런것들은 잘싸서 보내면 쓰질떼기없이 불필요하게 싸서 보냈다고.나눔받았는데 쓰레기만 많아졌다고 질알함

1336 2021-02-09 07:19:22 7

주호민의 신혼집 인테리어 꿀팁.jpg [새창]

이거ㅜ공감하는게.. 남편 고집대로했다가 색조합 개망에 뜬금없는 벽지에 완전 이도저도 아니게 되버려서 완전 짜증에 불만족이었음. 집에오는사림마다 집 왜그러냐고. 누가했냐고 그러고...ㅎㅎ

그집에서 여기로 이사오면서 내 취향대로 색조합(흰색중심+연그레이포인트+블랙)했더니 정말 만족함...정말 디자인계통에 종사하거나 감이뛰어나지 않는이상 그냥 아내에게 맡기는게 현명해요...ㅎㅎ실패해도 자기 맘데로 선택하고 나오는 결과니 뭐라 하지도 않을것임...ㅎㅎ

1335 2021-02-05 04:39:23 0

미국에서 동양 의술의 신비를 보여준 썰 [새창]

뭔가 막혔던 기나 혈을 뜷어주는거라고 생각했츰...심리적이라고 하기엔..너무 효과가 보여서...정말 심히게 체했을땐 피도 안나옴..

1334 2021-02-03 08:59:00 1

새인생을 살아보려는데 기회가 없네 [새창]

일단 자르고 시작하자.

1333 2021-02-02 15:21:21 0

폐업선언.jpg [새창]

스뎅씻기


스테인레스 종류 닦는건 쉬운데ㅠㅠ
큰 양동이에 물이랑 과탄산소다 넣고 팔팔 끓이고 거기에 수저젓가락이랑 통같은거 다넣고 팔팔 끓이고나서 거품 좀가라앉으면 건져내서 물로 헹구고 구멍송송뚫린 바구니에 담아놓으면 금방마르는디...
자국도 별로 안남고ㅠ
그리하면 탄자국, 각종때, 음식물 싹다 날라가요.
예전 예식장 뷔페에서도 했고 지금집에서도 자주함.
특히 스텐냄비 태워먹으면 물붇고 과탄산소다 부어서 끓이면 싹다 없어짐ㅎ
참고로 페인트코팅같은거, 특히 색입혀진 텀블러는 홀랑벗겨지니 주의하세요ㅎ

1332 2021-02-02 07:13:56 25

신입사원의 존경스러운 멘탈 [새창]

이건가

1331 2021-02-01 11:17:09 2

오디오 매니아 레전드 jpg [새창]

요즘 오유 핫하네요....지난번 점원 친절-예민한 손님 글도 그렇고..

1329 2021-01-30 19:07:06 7

개인카페에서 예민한 손님 논란 [새창]

원글에대한 생각만을 말하자면 그컵에 정량보다ㅜ더줬다고 기분나빠할만큼 자존감이 낮은가 싶음.난 그정도는 아니니까 별의미없이 여길듯. 안그래도 신경쓸일 많은데 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