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
2023-06-19 0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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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역앞에서 이야기점하자고 인상이선해보이고 대표자손이어쩌구 개소리하길래 표정썩으면서 그냥 무시하고 가려고 했더니..남자샊기가 어깨잡으면서 "아왜그러는건데(요.-말끝흐림)이야기좀 잠깐하자니까?(요?)"하더라고요-_-
너무 분노폭발해서 "야 이ㅆㅂ이거안놔?"하고 경찰신고하려고 휴대폰 꺼내드니까 어깨놔주고 가버림. 진김 개불쾌하고 기분더러웠던 기억이예요.ㅡㅡ
역앞이라 포교중점지역인지 언젠가는 길물어본다고 말걸더니 설명은 듣는척마는척하더니 "조상운이 있으시다.인생이 선하시다 대표자손이-그놈의 대표자손.ㅡㅡ-어쩌구하길래 말하는거 그대로 냅두고 와버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