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허병장 이야기 [새창]

밎아요.쌈무이 공포라디오 완전 재밌어요.ㅎㅎ

https://youtu.be/eagiJe6popY

이거들어보세요 강추

1222 2020-10-11 10:13:17 1

누더기 거지꼴 [새창]

이게 진짜인게..어설퍼도 잘먹어주고 칭찬해주면 뭐든 해주고 싶어져요. 그러니 실력도 정말 좋아지고..
근데 해줘도 잔소리고 트집집히고 먹기만하면 해주기 싫음.면전에 음식 던져버리고싶음..

1221 2020-10-11 07:27:05 4

충격적인 영국식 설거지.jpg [새창]

써보세요.잘닦입니다.잘안닦여진다는건 수십년전 서양거 그대로 들여왔을때 제기된 문젠
데..지금은 한국 식기에 맞게 개발&출시되서 잘됩니다.물도 많이 낭비안되요

1219 2020-10-08 20:05:11 0

천안 원룸 방화녀 [새창]

번개탄 일지도요

1218 2020-10-08 18:58:27 7

실제로 경찰견이 짤리는 이유중 하나 [새창]

호랑: 귀여운데 왜그랭♡

1217 2020-10-08 00:28:49 1

15년 승무원 생활을 마감한 전진의 아내 [새창]

근데 계속 저렇게 치열하게 열심히 살아야되나봐요..난 저정도되면 탱자탱자 열심히 놀고싶을거같은데...ㅠㅠ어ㅐㄴ지 끊임없이 일하고ㅠ도전해야ㅜ미덕으로 인정받는 느낌..ㅠㅠ

1216 2020-10-07 16:48:25 0

싸이코패스 실화 이야기 [새창]

이름은 백프로 개명했을거 같네요..

1215 2020-10-07 10:24:05 0

아빠 농락 [새창]

아기손톱은...얇아서 아기용 손톱깍기도 가위처럼 생겼더라고요 어른처럼 깎는게 아니라 아주작은 가위로 살살자름...

1214 2020-10-07 07:47:56 12

베트남에서 42세 아들 며느릿감 찾는 어머니 [새창]

대신 말핼게요

노친네가 며누리분빼고,다 ㅊ ㅕ 돌았네요
저러니까 아들이 장가를못가지
저런 시모라면 애꿎은 여자하나 인생망가트리지말고ㅠ혼자 사시길

무슨 시장에서ㅜ야채고르는것도아니고 정말 무례하고ㅠ상식없는 행동

1213 2020-10-05 21:30:16 1

집안일 할 줄 모르는 여자친구 [새창]

동떨어진 댓글인데...이재용도ㅠ요플레 뚜껑 핥아먹을까?란 궁금증이 생기네요-_-;;

1212 2020-09-30 11:54:12 0

선빵을 맞았을 때는 두배로 되돌려 줘라 [새창]

여기에 한표 세림병원 맞은편에 구청이라고 할수밖에없는 건물이

1211 2020-09-28 07:00:50 2

제가 사는집이 인터넷에서만 보이던 정신나간 아파트일까요 ...? [새창]

정말 뭐같네요. 집에서ㅜ대우못받는 찐따같은것들이 지럴함..ㅡㅡ

1210 2020-09-26 21:46:52 6

요즘 유행하는 아기공룡 둘리 [새창]

첨엔 색다르네하고보다가 좀 길다하며ㅜ보다가 팔다리잘리고ㅠ목잘리는거보고 그냥 내림.요새유머코드가 이런가?이상하고ㅠ짜증나네요

1209 2020-09-25 20:07:54 0

탈모인과 소개팅하는 여성 [새창]

1/글쵸 사실 타인의 장단점에 그다지 크게 관심이없어요.본인이 의식하면 할수록 자기에게나 타인에게나 그게 크고 도드라져 보이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