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해서는 안되는 수술 [새창]

키는가지셨지만 눈치와 배려는 가지지못했네요.솔직히ㅡ이정도 눈치면 눈살찌뿌려짐.

802 2019-07-22 13:38:41 1

겉바속촉 레전드.jpg [새창]

사는사람도 그렇지만 파는사람도 기본은 좀 갖추고 장사했으면 좋겠어요...저상황대처를 죄송하다.다시갖다드리겠다.지금껀 버리시라 가 아닌 전자렌지에 익혀먹으라니..

801 2019-07-21 23:08:33 1

평범한 일상 만화- 너와의 첫 만남2 [새창]

작성자님..그래서 야옹이 사진은요...현기증나요...빨리빨리..

800 2019-07-19 20:41:36 1

삼성전자 삼진법 반도체 개발 [새창]

지나가던 문과출신...그대로 .조용히 지나감...

799 2019-07-15 21:33:24 29

첫 아이가 유산된 웃대인에게 달린 댓글.jpg [새창]

저도 유산했을때 토끼가 나왔는데...아픈토끼가 나왔어요.예전 기르던토끼가 나이들어서 병에걸려 고통스럽세갔어요.그토끼가 꿈에나와서 끙끙앓는모습...그모습에 맘이 너무아파서 울먄서 깼는데...그리고 얼마안되서 유산....

지금은 그일있고6개월뒤 들어선 아이낳아서 햇수로6살이네요...

798 2019-07-04 20:08:32 1

아르헨티나의 개기 일식 [새창]

1//ㅋㅋㅋㅋㅋㅋㅋㅋ

797 2019-07-04 19:19:27 11

아르헨티나의 개기 일식 [새창]

정말 눈같아요..거대한 눈...옛날사람들이 공포에떨었을만도 하네요...

796 2019-07-03 20:55:48 0

[새창]

넵넵..궁금해서..ㅜㅜ호기심이 문제죠..ㅜㅜ댓글 감사해요..ㅜㅜ

795 2019-07-03 20:55:25 0

[새창]

글쿤요..이제 그냥 신경안쓰는걸로..ㅜㅜ감사해요

794 2019-07-03 20:55:08 0

[새창]

네 답답해서 한번 가봤는데..ㅜㅜ의미가궁금해서..ㅜㅜ감사합니다

793 2019-07-03 20:54:39 0

[새창]

네 사기꾼이넘많더라구요..ㅜㅜ

792 2019-07-03 20:54:25 0

[새창]

넵 감사합니다.그냥궁금했어요 뭔의미인지..

791 2019-07-03 07:56:48 0

초등학생이 중학교 가면 꼭 해보고 싶은 것.jpg [새창]

울엄마도 어릴때 커피마시면 머리나빠진다고 못마시게 했는데...진짜인가요..어릴때 커피마시면 머리나빠지는거..ㅜㅜ근데 그시절엔 정말 존맛탱이었음. ㅜㅜ

790 2019-07-02 11:22:50 39

친절한 미국 의사 모음 [새창]

못됐엌ㅋㅋㅋㅋㅋㅋㅋㅋ

789 2019-06-30 13:52:43 1

[새창]

글보고왔는데 글을 좀 더 간략하고 이해하기쉽게 써주셨음해요.감정이 격하고 경황이없어서 그러시겠지만 많은분의 공감을 얻으시려면...

근데.남자분이 싫다고하는데도 하다가 굵혔고 그걸 더구나 웃었다고 하는데..상황설명이 도 필요할듯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