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95 2018-09-03 17:46:01 0

2018/09/03 17:28:15

원칙과 가치,도덕성의 상징이 문프고
문파는 이를 따르죠.

그래서 질 것 같아도 이재명을 비토하고
김진표를 지지하는거죠.

우리는 의견이라도 내놓고 행동이라도 하지만
달팽군 님은 대안을 제시하고 설득을 위해 노력을 하셨습니까?
단지 정혐을 하고 계신건 아닌지요.

294 2018-09-03 17:35:40 23

잘가요.김어준 .여기는 우리가 알아서 할께요. [새창]

2018/09/03 17:08:44

저는 2016년 문프와 민주당을 기억합니다.
원칙과 가치를 기반으로한 사람보다 시스템 중심의
승리를 다시 한번 가슴에 새깁니다.

패배하고 또 패배해도 문프를 지키겠습니다.

293 2018-09-03 17:31:04 3

이재명 취임 후 '민간보조금' 살펴보니.. 3년간 125억 부당 집행 [새창]

2018/09/03 17:09:41

이재명이 아무리 일을 잘해도 그건 경기도지사로써 일 뿐.

이재명이 까이는건 경기도지사 이전때문에 까이는거에요.
그리고 그것이 문프의 민주당에 해가 되게 때문이죠.

이해찬 취임 이후 문프와 민주당의 지지율 동반하락과
자유당의 반등이 운동권 강성 좌파 이미지 때문에
중도, 보수가 민주당을 떠난거죠. 중도와 보수가 바라는건
운동권과 대언없이 좌클릭만 하는 구좌파가 아니란 거에요.

그알 이후 이재명은 문프와 민주당에 도덕적으로 흠집을
낸거에요. 가치와 원칙과 도덕성이 중심이고 이를 위해서는
좌우 상관없다라는 문프의 가치가 훼손된거죠.

이재명은 강성,좌파,진보독재,부도덕,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구좌파의 상징이고 문파는 용납을 못하는 거죠.

292 2018-09-03 15:55:21 0

유은혜 지명을 철회시키고 시픈데- "왜 말을 못할까?" [새창]

2018/09/03 14:25:36

//문도령자청비
김근태를 정통이라고 표현은 안쓰지 않나요?
정통은 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의 많이 쓰이지 않나요?

고인이 되신 김근태를 불러다가 논할 이유가 어디있나요.
정동영을 논해야죠. 이젠 정동영이 수괴죠.

291 2018-09-03 15:05:33 0

쫄지마 [새창]

2018/09/03 14:50:13

우리가 좀 더 노력해야겠죠.
찰스도 처음에는 구원자처럼 받아들여잖아요.

노력하면 털보의 가면도 벗길 수 있겠죠.

290 2018-09-03 14:48:26 0

자유당 국회의원 근황 [새창]

2018/09/03 13:58:49

이재명도 이지랄 할 거 생각하면 갑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