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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e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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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3 2009-12-12 03:24:30 0
재수생인데 ㅠㅠ [새창]
2009/12/12 01:32:06
저도 고대가 떨구더군요

내일 연대가 기다립니다

젠장 웰컴투 헬레츠고!!
1732 2009-12-11 20:52:05 0
되는것 하나 없는 세상 [새창]
2009/12/11 17:47:47
되는것 하나없다고 생각하시는데요..

바꿔보면

쥐구명에도 별뜰날 있다..

언젠가는 찰랑찰랑하게 별뜨실거에요.. ㅎㅎ


그리고 제발 죽는다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저도 자살시도 몇번 해봤지만... 그건아니에요.. ㅇㅅㅇ
1731 2009-12-11 20:46:05 0
남자사람님들아 질문 [새창]
2009/12/11 19:18:35
맨 윗분님 말이 정답.. ㅋㅋ

전 특히 2번이요.
1730 2009-12-11 20:45:10 1
남자분들이 여자사람한테 돈쓰는거! [새창]
2009/12/11 20:15:43
ㅋㅋㅋㅋㅋㅋㅋㅋ사귀는 사이 말구요
그냥 아는 사이인데 관심이 전혀 없어도 돈 쓰나요?? ----------------------------- 네
예를 들어 밥값이나 영화값 택시비 요런거요!^.^~~~~~~~~ --------------- 네 어느정도? 때에따라?
그리고 문자는 어때요?
관심 없어도 먼저 문자 하나요?ㅜ_ㅜ?????? -----아예 관심없으면 아는척도 안하죠


1729 2009-12-11 20:43:41 6
남자에게 여자의 외모란 건.. [새창]
2009/12/11 20:35:39
저는.. 음..

솔직히 외모안본다는건 거짓말

근데... 외모 이뻐도 성격 좀 그러면 오래 못가요.. 사귀다 짜증남..

외모는 막 너무 Welcome to Hell만 아니면 괜찮던데

그리고 오래 지내다 보면 이뻐보이더군요..(경험상)

정리해서 말하면
오랫동안 막 자주보고 이런사이면 외모에 대한 그런건 많이 허물어지고(엄청 막 그런외모 아닌이상)
처음볼땐 솔직히 외모 안따지기 어렵죠.

그래도 개인적으로 맘이 이쁜게 더좋다고 생각됩니다... 경험상.. ㅇㅅㅇ
1728 2009-12-10 23:11:56 4
남자의 본능에 대한 질문입니다. [새창]
2009/12/10 23:10:22
전 사랑하는 사람과 하고싶은데요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이더라도 책임질 능력 없으면 하기 싫네요 ㅇㅅㅇ
1727 2009-12-10 22:30:20 0
12월 20일날 방구석에 다 쳐박혀있을거 알아. [새창]
2009/12/10 21:06:18
가고는 슆지만 풰스 ㅠㅠ

같이 갈 사람이 없엉
1726 2009-12-10 22:15:21 0
‘콘서트 선정성 논란’ 지드래곤 수사의뢰 [새창]
2009/12/10 21:37:57
그래도 나름 패션좋다 했는데

가지가지하는구나 GD
1725 2009-12-10 22:15:21 1
‘콘서트 선정성 논란’ 지드래곤 수사의뢰 [새창]
2009/12/10 22:45:45
그래도 나름 패션좋다 했는데

가지가지하는구나 GD
1724 2009-12-10 22:14:18 2
겨울이 오면 생각나는 노래 [새창]
2009/12/10 22:02:55
노래는 좋다 좋다~

옆구리는 시리다 시리다~
1723 2009-12-10 19:47:48 1
레드는 언제다 리더다 [새창]
2009/12/10 19:03:46
텔레토비의 리더는 보라돌이~
1722 2009-12-10 02:12:48 1
남자키 [새창]
2009/12/10 01:59:12
150이면 현실적으로 쉽진 않겠지만

못살게 뭐있음?


1721 2009-12-10 02:11:51 2
재미도없는 세상 무엇때문에 사시나요?? [새창]
2009/12/10 00:50:44
꿈?

사랑?

글쎄요..

생활속의 작은 재미와 기쁨들..
1720 2009-12-10 02:10:36 6
전남자친구와....지금남자친구.. [새창]
2009/12/09 23:41:52


더럽다

여기서 왜 욕질이야.. 정말...

요즘 대박이다 오유.... 내가 몇년을 해봤지만 요즘같이 더럽게 리플올라오는건 정말.. 에혀..

일단 글쓴이님

빨리 결정하시라고 말하고 싶네요.

남자.. 상처받습니다.

한사람의 마음에 대못으로 상처내고 나면..

네.. 아실거라 생각되네요.

빨리 결정하세요.....

근데 떠나간 사람을 더 사랑하신듯..

뭐 결정은 본인에게 달렸네요. 빨리.. 현명하게 결정하시길..
오래끌수록 남는건 상처뿐입니다.
1719 2009-12-10 02:07:03 0
여러분의 꿈 or 직업이 무엇인가요 ? 리플놀이 [새창]
2009/12/09 15:01:21
제 꿈은..... 음..
위에 똘충묵자님이 말한 회사를 만들어서 우리나라를 싸그리 바꾸고싶습니다.

잘못된 체계.. 더러운 입시.. 등등이요...

그리고

인생 끝까지 사랑할 사람 만들기 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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