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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e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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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3 2009-12-04 23:00:06 1
치킨은 참 맛있죠 [새창]
2009/12/04 21:59:51
1
전 그부분 부터 저의 동공을 확대시켰습니다.

사랑합니다.
1672 2009-12-04 22:57:42 0
우와 내가 베오베를 가다니!!!!!!!!!! [새창]
2009/12/04 22:56:13
아..안쓰럽다 추천 꾸욱
1671 2009-12-04 22:57:42 0
우와 내가 베오베를 가다니!!!!!!!!!! [새창]
2009/12/05 04:20:18
아..안쓰럽다 추천 꾸욱
1670 2009-12-04 22:56:58 1
9000만원짜리 그룹 [새창]
2009/12/04 22:50:26
언제부터인가 성형이 당연시 된거냐.. 허미허미.. 인조인간이네
1669 2009-12-04 22:56:58 8
9000만원짜리 그룹 [새창]
2009/12/05 00:10:57
언제부터인가 성형이 당연시 된거냐.. 허미허미.. 인조인간이네
1668 2009-12-04 22:56:58 12
9000만원짜리 그룹 [새창]
2009/12/07 02:24:38
언제부터인가 성형이 당연시 된거냐.. 허미허미.. 인조인간이네
1667 2009-12-04 22:49:46 0
페어리의 12월 바탕화면 입니다. [새창]
2009/12/04 20:02:49
다 좋아요 너무 이쁜데

외로워 힝힝 ㅜㅜ
1666 2009-12-04 22:47:18 2
켈리포니아 yo~ [새창]
2009/12/04 19:47:17
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65 2009-12-04 22:47:18 3/5
켈리포니아 yo~ [새창]
2009/12/27 05:55:48
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64 2009-12-04 22:45:41 0
헤어진여자친구가그리운이유 [새창]
2009/12/04 22:17:25
이런글 올라올때..

자꾸 내얘기를 듣는것 같아 가슴이 아픈..

그냥 그 사람이 그리운 거랍니다..

111오들님... 말에 심히 공감이 가네요... 아 그냥 연락도 안닿고.. 그립네요..
1663 2009-12-04 22:41:17 4
요즘 오유하기 [새창]
2009/12/04 21:32:53
슬퍼요..

이런글이 여기까지 온다는게..
1662 2009-12-04 22:14:44 0
19금 털로만든 브래지어 [새창]
2009/12/04 22:13:35
터...털이.. 어찌 저렇게 나냐?
1661 2009-12-04 22:13:46 9
요즘 오유하기 [새창]
2009/12/04 21:32:53
저도요..

뭐 저는 중2때부터? 햇고 지금 어느새 6년차가되어가네요.

예전과는 많이 다른듯.. 오유는 뭐 유머사이트..? 라기보다는

일종의 사람들이 서로 정을 나누는 커뮤니티 라는 느낌인데..

요새 부쩍 흑백논리를 비롯하여 싸우는모습이 많이 보여서..

짧고로 젊은 오유삶을 산 한 사람으로서 좀 안타까움... 쩝..

툭하면 낚시 아니냐.. 뭐 맘에 안들면 꺼져라.. 등등..

서로 안아주고 감싸주면 안될까요? 남도 배려하면서. 다.. 떠나서 말이죠
1660 2009-12-04 22:08:58 0
진정한 부부싸움?? [새창]
2009/12/04 20:21:13
퐁퐁퐁 퍽퍽퍽
1659 2009-12-04 22:08:58 0
진정한 부부싸움?? [새창]
2009/12/04 22:25:43
퐁퐁퐁 퍽퍽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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