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솔직히.. 마랑님 말씀에 틀린건 진짜 하나도 없음..

다만 너무 각박한 인심속에서 살다 보니 조금 메마르신 면이 없잖아있지만..

글쓴이님이 여고생인것도 한몫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정말 세상은 내뜻대로 되는건 아니니까요.. 앞으로 힘든일 더 많을건데

이겨 내시기를.. 마랑님도 사업 번창하시구요..

저도 기껏 나이 얼마 안먹었지만 관계속에서 단맛쓴맛 마니 본터라..

하튼.. 힘내세요

948 2008-12-16 20:32:44 0

[새창]

... 나도 반댈세

947 2008-12-16 20:31:51 0

[새창]

ㅋㅋㅋㅋ 깜놀

아 귀여워 태연 ㅋㅋㅋ

946 2008-12-16 20:30:05 1

Night_[패닉]님.. [새창]

2008/12/16 18:54:20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안돼

누군 수능끝나고 연애 대박인데

나는머야 쉬뷔쉬붕붕붕...

죽어라 주거라 주거라 주거라 주거라(크흙)

그래요 두분 행복하세요 후덜덜 ㅠ.ㅠ

945 2008-12-07 00:10:51 0

오늘은 가만히 들어주었습니다. [새창]

2008/12/04 20:59:45

...아뇨

될 수 있어요.... 애인... 다만 시간이 오래걸리고.. 기다림이 필요할뿐이죠

가슴아프시죠.. 저도 그래요.... 네.. 이유는 다르지만.. 하하

아 참 내얘기가 아니라.. 일부러 피하는듯한 느낌이 드는데.. 자세한

상황은 모르니까요.. 아니면 이얘기 저얘기 하고싶은데 시간이 없어서 마구

내뱉을수도 있는데 그건 아닌것같구...

근데 여성분은 좀.. 친구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강해서 다가가긴 쉽진않지만..

노력은 해보세요.. 근데 가슴아플수도 있답니다.

944 2008-12-07 00:05:52 0

많이 서먹한 여자애한테 자연스럽게 문자를 보낼려면 어떻게?? [새창]

2008/12/06 23:37:10

.... 진짜 너무 급하셨네요...

미안하다고해도 씹을정도면... 차라리

편지나 이런걸 줘보는등 다른방법으로 해보시는게..

943 2008-12-07 00:02:01 0

오늘은 힘들었지만 즐거웠어요~ [새창]

2008/12/07 04:23:00

글쓴이님이 부럽기도 하면서도..

난 뭘해야하지? 크리스마스에..

942 2008-12-07 00:02:01 1

오늘은 힘들었지만 즐거웠어요~ [새창]

2008/12/06 23:31:37

글쓴이님이 부럽기도 하면서도..

난 뭘해야하지? 크리스마스에..

941 2008-12-07 00:00:59 1

장난이 아니고 진짜 친구가 필요해요..... [새창]

2008/12/07 00:18:56

요새 저도 좀 힘든일이 있어서 남의 일 같지가 않은데요...

그럴때는 다른일에 몰두를 하는게 맘 편하고.. 좋은것 같아요... 없으면

만드시는것도.... 속 쓰리면 정말 힘들고 술마시고 싶고.. 근데 이것도

하루이틀이니... 제가 컴퓨터가 없어서 말 동무는 못해드리지만.. 힘내세요..

940 2008-12-07 00:00:59 1

장난이 아니고 진짜 친구가 필요해요..... [새창]

2008/12/06 19:33:29

939 2008-11-25 20:57:34 0

경향과 한겨레중에 어느신문을 구독할까요? [새창]

2008/11/25 20:26:59

한겨례는 좌파구요.. 경향은 중도 좌파 아닌가요? 그렇게 알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