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맡아드릴게요...감동의 천사 여중생 우왕ㅋ굳ㅋ [새창]

... 말없이 추천 누른다..

정말 살만한 대한민국입니다

862 2008-01-09 02:26:33 0

아이 맡아드릴게요...감동의 천사 여중생 우왕ㅋ굳ㅋ [새창]

... 말없이 추천 누른다..

정말 살만한 대한민국입니다

861 2008-01-09 02:23:32 0

으허허헣 [새창]

머리 이 쁘 따 짝짝짝

860 2008-01-09 02:23:32 0

으허허헣 [새창]

머리 이 쁘 따 짝짝짝

859 2008-01-09 02:21:52 0

빈라덴을 이길수있는 사람이 누군지아세요? [새창]

아 놔 이런 썁숑구리후라달잠봉같은

오랜만이라 신선한데~

858 2008-01-09 02:21:52 0

빈라덴을 이길수있는 사람이 누군지아세요? [새창]

아 놔 이런 썁숑구리후라달잠봉같은

오랜만이라 신선한데~

857 2008-01-09 02:20:27 0

"한국은행도 매각하겠다." [새창]

음~ 신선한걸?

2MB의 변신인가?

856 2008-01-09 02:20:27 1

"한국은행도 매각하겠다." [새창]

음~ 신선한걸?

2MB의 변신인가?

855 2008-01-09 02:20:27 8

"한국은행도 매각하겠다." [새창]

음~ 신선한걸?

2MB의 변신인가?

854 2008-01-09 02:17:00 0

저 진짜 아저씨인가요? [새창]

↑저는 복합적이던데요~

저는 10대 후반인데~ 귀여운 애들보면 여동생 삼고 싶다고 먼저 생각이 들고~

그 다음에~ 나도 나중에 저런 딸 있었으면~ 하죠

근데 20대 되면 연예인 관심 별로 안갖는다고 하데요

아는 사람이 그래서~ 그때 처음알았음. 고등학교만 가도 빠X이에서 많이

탈퇴하고 관심도 덜 갖는다고 하더라구요~ 대학가면 거의 제로고

뭐 예외인 사람도 있다고 한다지만...

글쓴이분은 거의 정상? 사람따라 다르죠~ 솔직히 저도 동생 아님 동방신기

이름도 모를듯~(내 친구들 모르던데) SS501 이름도 잘.. 몇명빼구..

소녀시대는 지겹게 봐서(?)(친구들이 좋다고 계속 봄 덕분에...)이름다알지만요

853 2008-01-09 02:12:47 0

[새창]

너 이새퀴 아주 게시판 다 들리는데마다 이거 올리는구나

가는곳마다 반대 때려주지

852 2008-01-09 02:11:30 1

[새창]

반대누를려다가 들어왔는데... 음~ 그렇구나

나는 19살인데~ 나도 쏠로됬는데~

낚시일지도 모르지만 그댈 믿고 추천누르고 토까리다~

근데 사진에 따르면 남친 없는게 이상한데~ 낚시아냐~?

851 2008-01-09 02:08:12 0

저희 엄마.. [새창]

↑졸라 싸가지 없네.... 개념 판듯

그나저나 어머님 스킬이 대단하신듯... 우리 엄마도
신세대인데.... 컴퓨터 인터넷은 나보다 짱인듯 -_-乃 태그활용 끝내주심
그나저나 2년전 고1이면... 저랑 비슷하시네요... 후훗..

남고대신 우리학교 오세요~

850 2008-01-09 02:08:12 1

저희 엄마.. [새창]

↑졸라 싸가지 없네.... 개념 판듯

그나저나 어머님 스킬이 대단하신듯... 우리 엄마도
신세대인데.... 컴퓨터 인터넷은 나보다 짱인듯 -_-乃 태그활용 끝내주심
그나저나 2년전 고1이면... 저랑 비슷하시네요... 후훗..

남고대신 우리학교 오세요~

849 2008-01-09 02:05:25 0

라인업 조작에 대해서 한마디할게요. [새창]

후하... 하여간 잘못된 정보 하나가 사람 죽인다니까요..

솔직히 난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게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그나저나 라인업 에서 몇명은 도착하자마자 사진 찍고 토꼈다고 그러던데

이건 사실인가요 거짓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