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그만해 이 시발새퀴야. 올릴때 안올릴때 구분좀하지?
삶의 희망을 주는 글인데 똥쳐싼채로 남아흘러있는 똥그림 올리는게 좋냐?

517 2006-01-08 11:21:12 34

자살 방법!! [새창]

↑그만해 이 시발새퀴야. 올릴때 안올릴때 구분좀하지?
삶의 희망을 주는 글인데 똥쳐싼채로 남아흘러있는 똥그림 올리는게 좋냐?

516 2006-01-08 11:12:48 0

하느님과의 인터뷰 [새창]

"Just know that I am here."
"늘 명심하여라. 내가 여기 있다는 사실을..."

이 말이 제일 마음에 와 닿는듯... 혼자 아파할필요 없겠네요.. 누군가가 내 곁에 있으니까..

515 2006-01-08 11:12:48 12

하느님과의 인터뷰 [새창]

"Just know that I am here."
"늘 명심하여라. 내가 여기 있다는 사실을..."

이 말이 제일 마음에 와 닿는듯... 혼자 아파할필요 없겠네요.. 누군가가 내 곁에 있으니까..

514 2006-01-08 11:12:48 48

하느님과의 인터뷰 [새창]

"Just know that I am here."
"늘 명심하여라. 내가 여기 있다는 사실을..."

이 말이 제일 마음에 와 닿는듯... 혼자 아파할필요 없겠네요.. 누군가가 내 곁에 있으니까..

513 2006-01-08 11:08:59 3

싸움을 잘하기위한 운동들 [새창]

학생용 운동훈련 中 민첩훈련

*Y동보다 인기척 듣고 잽싸게 마우스를 이동해 쓱 내리고 일시정지시킨 후 전체화면이 가능한 동영상 공부하기(그래야 아래 메뉴바가 안보이므로)

512 2006-01-08 11:06:44 1

첫사랑 [새창]

침 4방울

511 2006-01-08 11:03:48 0

오늘 1년만에 사람들이 만나자고 하네요!!! [새창]

쓸쓸한 이유 = 여자의 연락이 없고 전부다 남자여서??

고등친구(남자) 학원친구(남자) 공대친구(남자)...

510 2006-01-08 11:01:33 0

아랍어 야설.. 그 진실은 이렇다. [새창]

↑어떻게.. 경건한 마음으로 가능 하겠습니까?~

509 2006-01-08 10:57:36 3

[새창]

↑당신..... 죽고싶지?
지금 팥호빵 먹고 있는데.....

흐흐흐흐흐흐
P.S 춘자와 버즈가 부른 가슴이 예쁘면 시킨다..(응?)

508 2006-01-08 10:57:36 28

친구녀석이 싸이에 방명록을 남겼는데...;;;;; [펌] [새창]

↑당신..... 죽고싶지?
지금 팥호빵 먹고 있는데.....

흐흐흐흐흐흐
P.S 춘자와 버즈가 부른 가슴이 예쁘면 시킨다..(응?)

507 2006-01-07 20:35:21 0

[새창]

↑그러다가 너무 빳빳하게 펴서 본드부분이 벌어지면 낭패...
대략 좌절하고 싶은 느낌. 결국 너덜거리다가 몇 장 날라감

506 2006-01-06 22:10: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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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이분의 꼬릿말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cyworld.nate.com/sk8rboi
언니오빠동상들언능일촌맺어요 ㅋㅋ

지금 만나러 갑니다.

505 2006-01-06 22:10:05 10

99.9999999983%공감물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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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2006-01-06 22:10:0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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