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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의시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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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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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2015-01-03 22:56:37 1
에바)신지가 받은 정신적 스트레스를 계산해봄 [새창]
2015/01/03 00:14:46
아무리 작정하고 일부러 미치게 만들 셈이었다지만 하나하나 다 따져보니까 너무하네요
125 2015-01-01 00:49:06 29
그림그리는 와우덕후 셋이 모여 코스프레를 해보았다.jpg [새창]
2014/12/31 22:25:07
와덕이라고 해서 가로쉬 그롬 굴단 코스 나올 줄 알았는데...
124 2014-12-24 15:39:52 10
19금) 드래곤에이지 - 순진한 남자 알리스터 꼬시기 [새창]
2014/12/22 17:11:49
알리스테어 귀엽죠

주인공 : 난 개가 싫단 말이야! 저리가!
알리스테어 : 여기에 개를 두고 갈 생각이야? 다크스폰으로 득실거리는데?
주인공 : 어휴, 그래 따라와도 좋아. 하지만 먹이는 알리스테어 네가 책임져.
알리스테어 : 어, 그러지 뭐.
모리건 : 이제 우리 일행에 개까지 꼈는데 아직도 알리스테어가 가장 멍청한 놈이군.
123 2014-12-23 23:13:59 1
[새창]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
122 2014-12-21 23:31:48 9
[bgm] 초딩을 보고 참을수 없었던 연주자 [새창]
2014/12/21 20:36:06
망한 댓글 사이로 명랑한 배경음악만 처연히 흐른다
121 2014-12-18 18:15:51 0
베오베 갈 '흥했으나 몰락의 길을 걸었던 나라...' 로마사 반박. [새창]
2014/12/18 12:41:02
로마시대 공화정을 무슨 현대 민주주의 같이 여기면 안 됩니다
로마와 수많은 동맹시 중 참전권이 있는 건 로마 시민권자뿐
그중에서도 실제 권력은 소수의 귀족 원로원이 장악하고 있는데
지금 관점으로보면 그건 민주공화가 아니고 귀족 과두제죠
120 2014-12-18 18:10:31 0
베오베 갈 '흥했으나 몰락의 길을 걸었던 나라...' 로마사 반박. [새창]
2014/12/18 12:41:02
1애초에 공화정에서 제정으로 변한게 시민 권력이 박탈되거나 한 게 아니니까요
처음부터 없던 걸 박탈할 수는 없죠
119 2014-12-18 16:47:59 1
베오베 갈 '흥했으나 몰락의 길을 걸었던 나라...' 로마사 반박. [새창]
2014/12/18 12:41:02
공화정 시대에 로마가 승승장구하다가 제정으로 바뀌고 나서 하락세를 보이는 건 단순히 정치체제의 차이 때문이 아닙니다
고대의 사회, 경제 규모로 감당할 수 있는 이상으로 로마의 국체가 커진 것과 새롭게 대두한 게르만족 등의 외부세력 때문이죠
굳이 정치체제적인 면만을 한정해 보더라도 현대 민주주의 사회의 시민의 관점에서 볼 때 귀족 공화정이나 황제 독재나 둘 중 뭐가 더 낫다고 할게 못 되구요
118 2014-12-18 16:04:37 1
흥했으나 몰락의 길을 걸었던 나라들... 그럼 우리는???? [새창]
2014/12/18 00:45:08
공화정 로마나 베네치아나 현대 민주주의가 용납할 수 없는 기득권 과두정의 표상인데 이야기가 또 이렇게 나왔네
117 2014-12-18 15:35:57 0
야생마 절대저랟절대 잡지마세요 ㅠㅠㅠㅠㅠㅠ [새창]
2014/12/18 14:44:31
마권의식이 높은 게임이구만요
116 2014-12-15 01:19:56 4
강자를 조롱하는 건 풍자이고,... [새창]
2014/12/14 22:00:18
http://todayhumor.com/?bestofbest_87325
115 2014-12-12 21:56:48 1
피오나 렛미인.헐 [새창]
2014/12/11 23:02:35
이전 얼굴이 더 여성스럽고 바뀐 얼굴은 리시타같이 생겼는데..
114 2014-12-11 17:46:24 10
중세 시대 갑옷의 비밀 [새창]
2014/12/11 15:47:46
1중세 초창기에는 저런 번쩍번쩍한 철판 갑옷이 아니라 쇠사슬 걸치고 다녔습니다
113 2014-12-08 01:40:04 6
오이의 효능.jpg [새창]
2014/12/08 00:00:15
껍질있어야 아삭아삭해서 맛있는데
112 2014-12-07 18:26:43 4
[새창]
우리는 투쟁해서 현재를 쟁취했다
현재 우리는 우리 이전 세대처럼 다음 세대의 벽이 되었지만
그들에게 한치라도 순순히 내어놓을 건 없다
원한다면 너희가 직접 가져가봐라
물어뜯지 않는 건 배고프지 않아서다

이렇게 들리는데 ㄷㄷ
골통깨져가며 싸우면서 '나중에 난 나이먹고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한 사람이 한 명도 없었나?
아니면 지금 여기서 아우성치는 사람들도 나중엔 다 이렇게 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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