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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14-01-12 00:44:15 2
이상민 트윗 올라왔네요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1/12 00:42:46
아 욕나와ㅡㅡ
22 2013-02-11 18:35:08 10/19
내가 ft아일랜드를 싫어하는이유 [새창]
2013/02/11 16:52:21
쓰고나니 무슨 빠수니같네요..ㅠ주ㅜ륵.. 그래도 이번건은 에프티가 잘못한게맞습니당 ;ㅅ;
21 2013-02-11 18:33:29 22/29
내가 ft아일랜드를 싫어하는이유 [새창]
2013/02/11 16:52:21
방송에서 기타에 잭을 꼽지 않는 이유는 설치하는데 오래걸려서라고 들었어요 밴드들이 음악방송 나오면 다 잭을 안꼽더라고여 근데 에프티랑씨엔블루만 겨냥되는것같아서 전 좀 그렇네요. 씨엔블루 콘서트도 우연히 갓엇는대, 그렇게 기타의신정도는 아니지만 장난감다루는 수준은 아니엇습니다. 참고로 콘서트는 잭꼽고하고요, 라이브입니다. 여튼 못치진 않아요.. 그런식으로할거면 기타 집어던지고 춤이나추라는말이 그래서 좀 거슬리네요. 그리고 실력보다는 확실히 외모때문에 잘나가고잇긴하지만.. 너네는 아이돌이지 밴드가 아니라고 하는 말은 좀 그래요. 실력이 딸리면 밴드도 못하나요. 취미로 밴드한다고하면 그게 무슨밴드냐 애들장난이지라고 할 사람들이네.

그치만 굳이따지자면 밴드형아이돌...
20 2013-01-23 23:55:52 9
제가 생각하는 한국 영화사상 최고의 명장면..jpg [새창]
2013/01/23 23:44:33
파수꾼 : 이제훈 주연의 독립영화인데, 보고나면 생각이 많아집니다. 괜찮았어요.
바닐라 스카이 : 톰 크루즈 주연. 뭐라해야되지.. 재밌어요! 반전이 아주,..ㅠ
프레스티지 : 놀란 감독. 크리스찬베일 주연. 마술에 관한 내용인데 이것도 반전이 재밌었습니다.

흐엉 근데 다 보셨을거같아서 그냥 물러나렵니다.. 개인적으로 파수꾼은 ㅜㅠ..진짜.. ㅠㅠ
15 2012-12-31 20:54:50 1
모두들 2013년에 꼭이뤄졌으면 하는 소원빌고가세요^^ [새창]
2012/12/31 19:59:11
십키로빠져라
물론 지금 체중ㅇ에서!!
14 2012-12-31 13:13:57 2
2012년 12월 31일 타임캡슐 입니다! [새창]
2012/12/31 09:59:33
십키로빠져있기를
노력을 열심히했기를
자신감이 넘치는 나이길
13 2012-12-31 13:13:57 7
2012년 12월 31일 타임캡슐 입니다! [새창]
2012/12/31 20:03:46
십키로빠져있기를
노력을 열심히했기를
자신감이 넘치는 나이길
12 2012-12-23 01:29:20 0
과학과 비과학을 어떻게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2/12/23 00:14:07
까베리앙. 과학적인 근거라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러한 근거 또한 실험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가요?
11 2012-12-23 01:26:51 0
과학과 비과학을 어떻게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2/12/23 00:14:07
1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자연과학에서 계량가능하고 계측가능한 범위로 한정하면 된다고 하셨는데,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그렇다면 양자역학과 끈이론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요. 둘다 계량,계측이 불가능하지 않나요.

또한 예측에 대한 이야기입니다만, 물론 모든 학문이 어느정도 예측성을 가지기는 합니다만, 그러한 예측성은 대부분 과학적 방법을 사용한 것이 아닌가요? 실험, 관찰 등등.. 그렇다면 이러한 과학적 방법을 통한 예측성은 과학에 속하지 않을까요. 경제와 심리학쪽이 실험과 관찰을 하죠. 반면에 문학과 철학, 종교는 이러한 과학적 예측과 거리가 멀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들은 예측이라기보다 예언에 가깝죠. 그리고 예측이 들어맞는일도 거의 없고요.
10 2012-12-23 00:55:10 0
과학과 비과학을 어떻게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2/12/23 00:14:07
JayLee. 저는 학문을 탐구하는 사람에 대해 물어본 것은 아닙니다만, 말씀드리자면 모든 철학이 인생의 가치를 논하는 것이 아니고, 모든 과학이 그 안에 영양을 분석하는 것이 아니지 않나요? 또한 종교도 종교철학으로 가면 나름 그 체계 안에서 논리적입니다. 제 생각에 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단면적인 부분이 아닐까 하네요.

까베리앙. 그렇다면 과학과 비과학의 경계를 재현가능성, 검증가능성으로 보시는 건가요? 그렇다면 끈이론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또 양자역학은 어떻게 설명될 수 있을까요.
9 2012-12-23 00:27:33 0
철학과 신입생 [새창]
2012/12/20 17:06:53
영어는 원문보고 해석할 수 있을 정도면 됩니다. 요즘엔 영어원문을 가지고 수업을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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