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 정지가 오늘 해제 되었습니다. [새창]

우와 저는 지금껏 제일 무서웠던 경험이 와이프가 모는 차 타기였는데요.
브레이크를 밟는 시점이 저하고 좀 차이가 많이나서 발에 힘들어가고 방언이 터졌었습니다.
그 이후로 시간이 좀 많이 지나서 개선된 것 같은데 타 볼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ㅎㅎ

712 2023-07-06 13:29:53 0

99%는 줄임말인지 모르는 단어 [새창]

빙고!

709 2023-07-04 19:08:14 0

일본거리 사진찍는 한국사람 이해 안된다는 일본인 [새창]

감성적인 사람에게는 저 2층 건물의 기와, 창호의 이질 적인 느낌뿐만 아니라
처음 보는 단안의 신호등과 그 위로 어지러이 얽혀있는 전선줄만으로도 기록으로
남길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708 2023-06-26 19:57:49 18

[새창]

무엇을 해도 변태적이고 약자에게는 매우 가학적인 나라.

707 2023-06-26 09:40:58 0

조만장자 VS 조만장자 [새창]

지금은 애아빠 다됐겠네요.
저 빨간 반바지가 아빠야. 뒷발차기 꽂히는거 봤지?

706 2023-06-26 09:11:56 1

이사진 누가 설명 좀...... [새창]

어? 돼지는 하늘을 볼 수 없다고 했는데??

705 2023-06-26 08:43:35 3

ㅎㅂ] 이건 입은것도 벗은것도 아녀~ [새창]

704 2023-06-17 17:18:58 1

중학교 걸린 태극기 불 태우고 일장기 건 30대…집유 [새창]

루니가 시키드나?

703 2023-06-17 00:06:54 0

동양인이 음식 알러지가 적은 이유 [새창]

어쩐지 낯이 익다했어요.

702 2023-06-14 00:21:22 0

오염수 방류에도 어민단체의 침묵... [새창]

불매운동이 필요할까요? 자연스럽게 (노르웨이)고등어 아니면 연어 빼고는 이젠 해산물은 안먹을것 같은데요.

701 2023-06-13 19:28:56 8

오세훈시장, "재난문자 경계경보는 실무 공무원의 실수" [새창]

모두들 명백하게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도 뽑는 등신들이 문제지요.

700 2023-05-23 06:49:52 3

의사가 간이식 희망하는 환자에게 화를 낸 이유 [새창]

생체간이식 외에는 살 길이 없는데도 어떻게 자식 몸에 칼 대냐고 펑펑 울면서 거부하는 아빠 에피도 나와요.

699 2023-05-16 19:26:30 1

네? 제가 그녀석을 처리해야 한다구요? [새창]

https://youtu.be/UGYPGv0dkTA?t=501
유튜버 소련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