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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2016-08-09 10:12:52 0
믿고 거르는 초밥집의 기준, 뭐 있을까요? [새창]
2016/08/08 11:47:53
와사비 상태용! 그전에 초밥먹으러갔었는데 와사비가 무슨...색이 ....인공색소넣은곳 같은데 싫어해용

그리고 연어나 그런 초밥먹엇을떄 약간이라도 비리면 다른초밥들 상태로...흠...
567 2016-07-28 10:30:50 9
[새창]
저도 회사일 때문에 힘들어서 엉엉 울고 엄마랑 부둥켜안고 울었었는데, 남친은 카톡으로 뭐가 그렇게 짜증나냐면서 그날이냐고 묻길래
제가 기운이 없어서 최대한 조용하게 회사일때문에 그렇다고 조곤조곤 설명하고 자기전에 통화 했었거든요
근데 그와중에 제가 기운이 없어서 응 아니..이렇게만 대답했더니 자기도 기운빠진다면서 전화끊고 카톡으로 너랑통화만하면 기운이 빠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말 듣고 정이 뚝 떨어져서 정말 공감능력 없다고 내가뭐 큰 위로를 바라냐고 했더니, 울기만 해서 해결되는게 잇냐면서 자기는 우는거 싫어한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지금은 그냥 만나고잇긴한데 언제헤어져야되나 앞만 보고 있어요
566 2016-07-21 13:50:01 0
남자 눈썹문신 실패.... [새창]
2016/07/21 13:44:01
아...한지 얼마 안되신거면 기다리면 아마 라인도 점차 자리잡고 시간지나도 별로다 싶으면 리터치 받거나 하실때 다시 잡아달라고 해보세용
565 2016-07-21 13:48:42 1
[새창]
속눈썹이..취저.....♥
564 2016-07-21 13:46:28 0
남자 눈썹문신 실패.... [새창]
2016/07/21 13:44:01
눈썹문신 하신거 다시 지울 수 있어용...많이 아프겠지만...마음에 안든다고 시술하신 곳에다가 항의를 한번 해보세요
이렇게 해놓는게 어딧냐 ㅠㅠ안그러면 작성자님 혼자 돈더내고 ㅠㅠ지우고 다시하시는 수밖에는.....
어디 개인샵 조그마한데서 하신건가요?ㅠㅠ눈썹왠만하면 전체적으로 다 갠찮을텐데
아니면 하신지 얼마 안되서 짱구눈썹이라 그러신건 아닌가요 ㅠㅠ?
563 2016-07-15 16:40:47 1
[새창]
웃으면 안되는데 ㅠㅠㅠㅠ웃프다는 말이 여기서 쓰여지나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감자...어디다가 나눠주시는 편이 빠르시겠어요..... 육십키로면 사람만한건데...
밑에 게시물 보니까 감자고기조림을 엄청 하시던데도 그게 이키로밖에 안되던데.....
뭐...전분을 만들어보신다던가...하심이 어떨까요....
562 2016-07-14 12:02:13 0
[왕중왕] 26. 다이소 [새창]
2016/07/13 14:53:07
전 이거 강추 !!!!!!
머리가 굉장히 긴데 샴푸하고 나서 트리트먼트로 머리 중간 부분부터 빗어주면 두피도 시원하니 좋고 엉키는 부분도 트리트먼트랑 같이 슥슥 잘 빗겨서 좋아요
561 2016-07-11 09:37:35 2
여자 둘이 식당가면 무시 받아서 짜증나요... [새창]
2016/07/10 17:31:24
저도 얼마전에 이런일 있었어요!
회사 점심때 식당 갔었는데 저희회사는 여자직원만 저까지 넷이거든요
근데 저희가 두번째로 들어가서 백반네개 시켰는데
나머지 아저씨들 남자들 있는 테이블만 음식 다 내주고
저희는 마지막까지 기다리다가 결국엔 건더기 하나없는 국이랑 쓰레기같은 반찬찌끄레기만 받았어요
저희테이블이 어디 구석진 자리에 있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560 2016-07-06 14:10:19 0
[새창]
짬뽕집에서 가끔 클로렐라면이라던지 뭐 반죽에 섞어서 해주는데도 있어서
전화해서 여쭤보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용! 원래 그런면이면 드셔도 되고 아니면...
559 2016-07-05 11:15:50 0
던킨 글레이즈드 도넛 100원에 먹기 [새창]
2016/07/05 09:12:45
오..꿀팁... 덕분에 글레이즈드 먹으러갑니당 ㅎㅎㅎ
558 2016-06-30 16:12:19 1
엄마랑 같이갈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6/30 14:20:17
서울쪽에 한정식짐 저렴하고 괜찮은데도 많아용
아부지생신이라 고덕동 쪽에 있는 한정식집 갔었는데 일인당 만원에서 만오천원선이면 제대로 먹을 수 있겠더라구요
한정식쪽도 괜찮지 않을까용 굳이 돈 많이 쓰지않아도 좋은 음식나오는 식당 많으니까 잘찾아보시면 될것같아요

한정식집 궁금하시면 위치알려드릴게요~
557 2016-06-29 17:03:59 3
브러쉬 고대기 써보신 분은 안계신가요? [새창]
2016/06/29 16:54:36
저 아는 남사친이 그거 사봤다고 했는데 막 심한 곱슬은 효과없다고 들었어용
약간 그 어머님들이 많이 사시는 도깨비방망이 고데기 느낌??? 마냥 우와 이래서 샀다가 방구석에 처박히게 된대요
그냥그렇대요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다고 보심이....
556 2016-06-27 15:13:55 0
내가 살을 빼던 말던 니덜이 무슨 상관이냐고 [새창]
2016/06/24 09:37:39
ㅠㅠ 저도 딱 152에 46으로 입사했었는데 확실히 밥맨날 먹고 끝나고 또 뭐 먹고 하다보니까 살이 51~52 왓다갓다하게 찌더라구요
조금 찌니까 주변에서 어찌나 지랄지랄들 하는지...지금은 무시하고 대충 살긴 하는데 스트레스받으실거같아요 ㅠㅠㅠ초공감돼요 ㅠㅠㅠ
내가찌건말건 지네가 머 맨날 밥이라도 떠먹여줫나ㅠㅠㅠ지롤둥이들이에요 ㅠㅠㅠㅠㅠㅠ
555 2016-06-22 13:54:33 0
[본삭금] 무선고데기 사용해보신분! [새창]
2016/06/21 17:40:35
오홍..... 감쟈합니당 ㅠㅠㅠㅠ출퇴근할때 버스에서나 비오면 앞머리 난리나는데 ㅠㅠㅠㅠ이마에 붙어서 착 달라붙거나 휘는게 너무싫어서요 ㅠㅠㅠ버스에서 살짝살짝 하려는건데 ㅎㅎㅎ그냥 하나 질러봐야겟어요 ㅠㅠㅠㅠㅠㅠ 비록 모셔놓게 되더라도....사보고 모셔놓는게..진리아닐까여 ㅠㅠㅠ답변주신분들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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