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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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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2009-12-31 02:04:02 19
훈훈한사진 [새창]
2009/12/31 00:33:43
돈안주고 보고 왔는데 ㅡㅡ

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index_new.jsp?Y=1998&M=4&D=19&x=62&y=9

중간쯤에
이’빠진 해태;종이호랑이 됐나;현대에 져 3연패;한화는 4연승… 선두;현대 5-1 해태;lg 1-0 ob;삼성 3-4 한화;
371 2009-12-31 02:04:02 40
훈훈한사진 [새창]
2009/12/31 17:51:01
돈안주고 보고 왔는데 ㅡㅡ

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index_new.jsp?Y=1998&M=4&D=19&x=62&y=9

중간쯤에
이’빠진 해태;종이호랑이 됐나;현대에 져 3연패;한화는 4연승… 선두;현대 5-1 해태;lg 1-0 ob;삼성 3-4 한화;
370 2009-12-26 01:13:31 1
대전은행동으능정이거리에서프리허그한다는사람입니다(인증有) [새창]
2009/12/25 22:14:59
오늘 동대문 운동장에서는 여자 사람 두분이서
산타복 입고 하시던데...
369 2009-12-25 21:36:06 1
어느 자취생의 크리스마스 [새창]
2009/12/25 01:31:24
라디오에 이런 사연올라왔었는데 ㅜ
자기생일이 12월25일인데
친구들 생일때 선물해줄땐 정성스럽게 선물을 준비해서주는데
정작 자기생일땐 친구들이
"크리스마스엔 케익 이지.."
케익밖에 못받아 봤다고
케익보면 신물이 올라온다고
그사연을 읽고 디제이가 이분께 케익 교환권드립니다ㅜ
368 2009-12-13 01:07:24 2
지난 베오베 기억하시나요? 걸밴드 NIA 인증샷입니다. [새창]
2009/12/13 00:42:19
베오베 직행으로 갑니다ㅎ

삼촌이 응원 할께요 ㅎ
367 2009-12-13 01:07:24 2
지난 베오베 기억하시나요? 걸밴드 NIA 인증샷입니다. [새창]
2009/12/13 04:19:29
베오베 직행으로 갑니다ㅎ

삼촌이 응원 할께요 ㅎ
366 2009-12-10 21:54:23 0
왜 테이를 보면 이 여자가 생각나는건지원... [새창]
2005/03/28 17:01:20
http://cfile29.uf.tistory.com/original/1669D80E4B00748C303FA0
365 2009-12-10 21:53:34 0
왜 테이를 보면 이 여자가 생각나는건지원... [새창]
2005/03/28 17:01:20
http://cfile3.uf.tistory.com/original/137454104AD0A5F10A2068
364 2009-12-10 21:51:55 0
왜 테이를 보면 이 여자가 생각나는건지원... [새창]
2005/03/28 17:01:20
http://cfile25.uf.tistory.com/original/1936511B4B16466C0F8C9E
363 2009-12-09 23:23:25 0
이번에 산 60만원짜리 시계 평가좀 [새창]
2009/12/09 15:30:57

핸드폰 가진지 어느새 십년
그런데 하루하루 전화가 안 와
등록 건수 그럭저럭 늘었는데
친구 아닌 그냥 아는 사람들만 가득해

새로 나온 핸드폰 한번 사봤어
아직까지 완벽하게 사용도 못해봤어
영상통화라니 뭐에 쓰는 건가요?
컬러링 바꿔도 누구 하나 몰라주는데

착신내역에는 엄마 부장 엄마 엄마 엄마
어제 새벽3시에는 발신자 표시금지
그러다 지하철에서만 부르 부르르
「여보세요」 또 엄마야

문자를 보며 실실 웃는 저 여자가 짜증나
애인 사진 정신 팔린 저 남자들도 짜증나
핸드폰번호는 계속 똑같았는데
이건 그냥 카메라 기능 있는 알람시계야

핸드폰을 집에다 깜빡하고 두고 왔어
전화라도 올까봐 안절부절 못하고
10분에 한번씩 회사에서 전화로
자동응답서비스를 하루 종일 확인해
「신규 메시지는 없습니다」

지난 주말 받아온 나이트 명함 위에
번호마저 사랑스런 그녀의 휴대폰에
무리해서 이모티콘 섞은 문자 전송
돌아온 문자는 `실례지만 누구세요`

착신내역에는 엄마 부장 엄마 엄마 엄마
가끔은 이상한 광고하는 불법전화야
맨날 운전하는 중에 부르 부르르
「여보세요」 또 엄마야

어느새 경찰차가 내 차 뒤를 바짝 쫓아오는데
어머니는 무슨 일이 난거냐고 캐물으시고
이럴거면 핸드폰 따윈 없는 편이 낫다
벨소리나 재생해서 혼자서 듣기도 해

착신내역에는 엄마 부장 엄마 엄마 엄마
아주 가끔 발신번호표시 불가야
두근두근 뭔가 기쁜 마음에 받아봤더니
「누구세요」「여보세요」
「오빠 나야」

옛날에 나 좋다고 쫓아다닌 그때 그여자
이제 겨우 마음 잡고 잊고 살던 그때 그여자
이럴거면 핸드폰 따윈 없는 편이 낫다
이건 그냥 카메라 기능 있는 알람시계야

문자를 보며 실실 웃는 저 여자가 짜증나
통화할인 서비스 따윈 나는 필요없어
차라리 핸드폰 따위 없는 편이 낫다
더 이상은 나오지도 말아 신기종

362 2009-12-07 20:23:13 4
군대에서 철판볶음밥 먹는 방법 [새창]
2009/12/07 16:21:55
내가 취사병이 제일 부러웠을때는

유격때 열외해서 우리 밥 지어주고 있을때 밖에 없었음
361 2009-12-06 03:40:48 14
[새창]

위에 분이 이렇게 변함
360 2009-12-06 03:40:17 9
[새창]

http://todayhumor.co.kr/board/todaybest_view.php?no=254201&page=2&ask_time=1259778873

원본 구해 보느라 힘들었어요 ㅠ
359 2009-12-05 01:31:45 0
우와 내가 베오베를 가다니!!!!!!!!!! [새창]
2009/12/04 22:56:13
여기 추천은 99까지만
358 2009-12-05 01:31:45 0
우와 내가 베오베를 가다니!!!!!!!!!! [새창]
2009/12/05 04:20:18
여기 추천은 99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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