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538 2017-09-08 11:09:00 13

2017/09/08 01:26:16

또 하나 칼로리=맛있음의 척도

537 2017-09-08 09:47:13 18

2017/09/07 15:44:17

여사님이 그래도 개념이 있으시네요..
전 휴게소에서 차 대놓고 자고 있는데
옆차가 차를 빼다가 범퍼 북 긁어놓곤 도망가길래
우사인 볼트 빙의해서 잡으니까
내가 언제 긁었냐고 지랄지랄하길래
아저씨 휠에 내 범퍼 긁힌 파편있네요 하니까
그제서야 미안하다고 오만원에 퉁치자고 하던 사람생각나네요.

536 2017-09-07 22:06:18 0

[새창]

하 공감버튼 10개 더 있으면 좋겠다

535 2017-09-07 17:03:54 0

물건이 하나씩 없어지는 헬스장 [새창]

2017/09/07 16:59:19

휴일마다 4층에 옮겨놓는 듯 해요

534 2017-09-07 13:16:22 4/6

[새창]

히딩크 감독이 슈틸리케 나가자마자 내가 본선 올리고 월드컵까지 가겠다고 했으몀 몰라도
신태용 감독이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대표팀 맡아서
월드컵 본선 딱 올리니까 저런 발언을 한다는게 좀 꺼림칙하네요.
예선을 일단 통과해야해서 완전히 새로운 선수 꾸려서 발맞추고 할 시간 없으니까 어쩔 수 없이 기존 주축 선수들을 썼을거고
이제 본선대비해서 자기 스타일대로 선수보고 준비해보려고 할텐데

내가 신태용 감독이었으면 엄청 속상할 듯

533 2017-09-07 06:21:22 72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귀신 꿈 [새창]

2017/09/06 23:10:48

귀신 꿈은 아니지만 비슷한 꿈
아파트 출입문이 안면인식 센서로 바껴서
주민 얼굴이 인식돼야 들어갈 수 있는 방식이었음
근데 얼굴을 갖다대도 계속 센서가

"안면을 갖다대십시오" "부적절한 접근입니다"

꿈에서 상처받고 하루종일 우울했음..

531 2017-09-02 10:02:40 12

극호냐 극혐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새창]

2017/09/02 00:44:24

굳이 저걸 사묵을 필요가 잇을까요?

오레오 먹고 입에 치약 짜넣으면 되는데

530 2017-09-01 12:43:10 1

멕시코 친구들의 소주 팩폭 [새창]

2017/08/26 12:07:41

ㅋㅋㅋㅋㅋ 안동소주를 여기들이미네요
본문에 외국인이 마신 술이 안동소주인가요???ㅋㅋㅋㅋㅋㅋ
저도 술 좋아하고 전통 증류주 안동소주 이강주 등등 다 마셔봤습니다.
님이 사줘야 마실만큼 거지도 아니고요.
본인이나 본문 제대로 읽고 얘기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