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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2 14: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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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몇가지 이야기를 드릴게요
오유인중 일부(혹은 절반)은
그런 스스로만든 규제들을 불편해 하지 않아요.
강박관념도 아닙니다.
그냥 본성이 그런사람들이에요.
실제로 만나면 아마 정의바보?
모나지 않은 정말 둥글둥글한사람 으로 보일겁니다.
저는 변하는걸 막을수 없다,
그럼 새로운 우리만의 문화를 만들자
라는 입장입니다. (변화를 받아들이는쪽)
하지만 잃는것도 분명 있어요.
오유라는 사이트에 착한(?)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건
그동안 오유가 보여줬던 (남들이 답답할수있는) 따듯함, 예의바름
이런게 크다고 보거든요.
적정수위는 찾아갈겁니다.
언제나 그랬듯이요.
떠나는분들이 꽤 계시겠죠.
제가 장담하는건,
포용력있게 융통성있게 변한후에도
오유는 다른곳보단, 착하고 정적인 그런느낌일거 라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