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88
2017-08-22 1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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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제마음에 박제한다고 댓글단 사람입니다.
"박제"라는것에 대해 기분나쁘셔서 올린글에 눈치없는 댓글로 기분상하게 한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박제"때문에 기분나쁘신걸 위트있게 웃어넘기시라는 뜻에서 해당 댓글은 단것이였는데,
제생각이 무척이나 짧았습니다.
오유 오랬동안하면서 반대도 많이 먹어보고, 콜로세움 참전도 많이 해봤지만,
이번처럼 제스스로 속상한느낌이 드는건 처음이네요.
다시한번 깊이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