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 나만의 침대위 음악감상 시간..♥ [새창]

저거 새제품 80~100 정도 아닌가유 ㄷㄷ

16339 2017-03-15 15:53:27 1

선생님의 장난 [새창]

고도의 심리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338 2017-03-15 14:34:26 4

[새창]

병역의 의무만 면제 받았을 뿐인데, 국방의 의무가 없다고 생각하는것과
그걸 권리라고 생각하는 여성분들이 많다는게 씁쓸한거죠....

16337 2017-03-15 13:50:20 1

개편하다 의 뜻은? [새창]

가재다

16336 2017-03-15 13:49:11 1

늦은밤 나만의 침대위 음악감상 시간..♥ [새창]

싸구려 엠피에 코드모조라니..ㄷㄷㄷ
혹시 건물주세요!? ㄷㄷ

16335 2017-03-15 13:47:14 1

아시아 체험후기 (글) [새창]

추가 ) 우리팀도 전략이 없지만 적팀도 전략이 없기때문에 다이나믹한 게임을 즐길수 있다 .

16334 2017-03-15 13:28:42 10

요즘 슬슬 폭로되고 있는 충청도 사투리 [새창]

천안서 20년 서울 10년째 살고 있는데 ,
요즘엔 부모님이랑 대화하면 핵답답ㄷ.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속마음은 끝까지 얘기 안하고 대충 그려~ 하고 넘기고
나중에 그려~ 가 그뜻이 아니였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333 2017-03-15 13:23:25 7

요즘 슬슬 폭로되고 있는 충청도 사투리 [새창]

푹하다는 사투리가 아니고 표준어 입니다 ㄷㄷ

16332 2017-03-15 11:18:55 0

(도와주세요) 반박할 근거 좀 들어주세요 [새창]

탄핵이후부터 선거기간이고 엄연한 선거법 위반입니다.
선관위와 민주당에 제보 바랍니다

16331 2017-03-15 09:55:23 0

[새창]

내일이 목욜 아녀유...???

16330 2017-03-15 09:54:33 0

[새창]

으아아ㅏ

16329 2017-03-15 09:42:44 31

요즘 슬슬 폭로되고 있는 충청도 사투리 [새창]

이~~~~~~~~~~~그려 ㅋㅋㅋ 이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른들이랑 통화하면
"이~ 난디 왠일이여?"
"겨? 그려그럼"
"아녀 ~ 그건 내가 할껀게"
"이~ 그럼 그리혀"

16328 2017-03-15 09:37:34 1

테헤란로 한복판에서 [새창]

치열이가 잘못했네

16327 2017-03-15 09:27:17 3

와이프가 너무 예쁘다 [새창]

16326 2017-03-15 09:19:39 0

출근도장 찍고갑니다 . [새창]

말도안돼 글올리고 4분째 오유전체에 아직 새글이 없ㅎ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