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와이프에게 세뇌받는 중 .txt

15649 2016-12-21 00:13:09 0

고백받은 사람들은 다 이쁘고 잘생긴거예여 [새창]

아 그래서 내가 아직.............

15648 2016-12-21 00:09:14 0

근데 나도 첫사랑이 있는데 ㄷㄷ [새창]

그쳐 ㄷㄷㄷ 29년만에 첨으로 궁금해졌음

15647 2016-12-21 00:05:56 0

[새창]

철컹철컹

15646 2016-12-21 00:05:23 0

필터의 위엄.jpg [새창]

곱닭.jpg

15645 2016-12-21 00:04:41 0

[새창]

제기준엔
엄청 좋아했는데 이루어 지지못하고
나혼자만 아릅답게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

콩깍지 제대로 씌였는데 만나보지도 못하고 옆에서 좋은모습만 기억해서
너무나 아름답고 그립게만 느껴지는 그때 그사람

15644 2016-12-20 23:58:41 1

[새창]

네 초6때 ..ㅋㅋ
지금은 두아이의 엄마죠

15643 2016-12-20 23:50:54 0

내년에 결혼한다면 내결혼식에 꼭와줄 친구의 수는?? [새창]

ㅜㅜ

15642 2016-12-20 23:50:51 0

내년에 결혼한다면 내결혼식에 꼭와줄 친구의 수는?? [새창]

ㅜㅜ

15641 2016-12-20 23:50:22 0

[새창]

노래방가도 ㄷㄷㄷ

15640 2016-12-20 23:50:04 0

[새창]

김슬기라면..한번은

15639 2016-12-20 23:48:24 0

[새창]

저도요 //ㄷㄷㄷ

15638 2016-12-20 23:44:29 0

단톡방에 잇으면 답장 잘 안하는 스타일인분 계시나여?? [새창]

저도 그래요 ㄷㄷㄷ
그냥 쓱쓱 대충 읽고

너어제 왜 점심모임 안왔어??
하면 어?그런얘기가 있었구나 ㅎㅎㅎ

15637 2016-12-20 23:39:01 0

내일 출근하기 싫은데 좋은 방법 없수무니까 ? [새창]

상사병?!

15636 2016-12-20 23:38:11 0

내일 출근하기 싫은데 좋은 방법 없수무니까 ? [새창]

사직서 내도 최소 2주는 출근해야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