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 인권 甲 [새창]

그러니까 B의 아내가 A랑 바람펴서 A의 집에 있다는 걸 알고 꼭지돈 B가 쇠파이프를 들고 A의 집에 침입하려고 했다..?
그러다 들키고 되려 A한테 쇠파이프를 빼앗기고 쳐맞았다... 이런 상황인건가;;

14 2012-10-28 23:25:20 0

흔한 예능의 돌직구 류 甲 [새창]

두두님이 쓴대로라면 사전협의했는데 안 지킨 제작진이 잘못한거네

13 2012-10-28 22:02:28 2

오늘 부로 클린유저를 반납하게 되었습니다. [새창]

1111 비난하는건 일베애들 아님? 추천수도 조작하네ㅋ

12 2012-10-28 20:52:46 1

[bgm] 장난전화의 최후.jpg [새창]

왜 본문에 관한 댓글을 블라먹이는겨
댓글이 산으로 간다.....

11 2012-10-26 03:00:17 1

[새창]

근데 꼭 부모탓만은 아니고 같이 노는 애들한테 물들어서 엇나가는 경우도 있음.. 그런 경우 부모가 더 불쌍함..
쟤 사정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불난 집에 살던 가족들은 뭔 죄고..

10 2012-10-26 01:43:36 0

(BGM) 피자의 진실-유머적임 [새창]

뭔 헛소리야..

9 2012-10-24 00:40:31 3

기획사와 결합한 성매매 등장…유명 여가수와 1시간 1000만원 [새창]

그 유명 연예인 은근슬쩍 실명까지 추정할 수 있게 해놓네..;; 저 기사를 쓴 의도가 과연 뭘지..

8 2012-10-23 01:50:10 0

민폐 甲 of the 甲 [새창]

헐...아니 근데 유족 입장에선 완전 어이없겠다; 누구한테 책임을 물을 수도 없고.. 쓰레기버리러 가다가 하필;;ㅠㅠ

7 2012-10-17 21:26:34 1

여시들이 설레는 남자들의 말투[BGM] [새창]

오다 주웠다 이거 아빠 말투 아닌가..

6 2012-10-16 01:36:28 7

한국고양이 코리안 숏헤어 이야기입니다^^ [새창]

길게 우는 게 야옹이고 짧게 우는 건 냐로 들릴 수 있는 거 아닌가...
고양이 울음소리 정도야 들리는 대로 표기하면 그만이지..

5 2012-10-14 23:15:37 1

도복순이 다정작가에게 보낸 선물 [새창]

11타코님이 딱히 도복순을 깐 건 아닌데.. 걍 벌레가 한동안 영웅취급받다가 이젠 욕먹고 있으니까 빗대서 쓴거 아닌가..
도복순 찬양하는 댓글 흐름이랑 안 맞아서 블라달라고 한 걸 자기합리화니 뭐라고 하는 건 좀 민감한 반응인 듯..

4 2012-10-09 01:05:02 0

저에게 살인따위 훗... 오덕에게 무기징역 구형. [새창]

저기에 무슨 감형할 건덕지가 있나..? 죽여놓고 반성의 기미가 안보인다며.. 게다가 다 같이 살인에 가담했으면서 왜 한 명만 무기징역이지;
좀 자작같기도 ..

3 2012-10-08 01:12:39 8

여기 파좀더주세요 [새창]

아 뭐야 이글 조작임?; 파는 메뉴가지고 소설써놓고 주인만 엿먹인거네 지랄도 참 가지가지..

2 2012-10-07 01:13:52 0

희대의 드립 .jyg [새창]

해병대캠프라는 말에 당연히 여잔줄 암; 사람 오해하게시리..
그나저나 이해안되네 저 남자는 왜 괜히 나서서 여자 욕먹이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