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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로깨찰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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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516 2017-12-16 16:56:30 21
꼈어요.............. [새창]
2017/12/16 15:16:47


13515 2017-12-16 16:56:11 21
꼈어요.............. [새창]
2017/12/16 15:16:47


13514 2017-12-16 16:53:41 3
[새창]


13513 2017-12-16 16:52:29 1
골쭙꾹붕 [새창]
2017/12/16 11:12:12

이불에서 침냄새나.
13512 2017-12-16 16:51:49 5
아기와고양이는 사랑입니다♥ [새창]
2017/12/16 10:20:00


13511 2017-12-16 16:51:36 4
아기와고양이는 사랑입니다♥ [새창]
2017/12/16 10:20:00


13510 2017-12-15 16:32:55 5
사카모토 류이치 - Undercooled + (With MC 스나이퍼) [새창]
2017/12/15 16:32:43
하늘을 잃은 가슴엔 총성만이 울리네
저 바람은 슬피 울고 이 땅은 진동해
난 아직 여기있는데 넌 대체 어디에
노래를 멈춘 슬픈새들과 우울한 하루를 보내네
부서진 그대의 눈물 세상을 차게 적시네
인간의 탐욕을 삐그덕 수레로 계절과 함께보내고
분노의 한계속에 평원의 날개를 찾은 나는
닫힌 창문을 열었네
달빛에 모조리 녹이게
저 빛을 잃은 쟃빛 석양에 피부와 종결을 태우게
기쁨 슬픔을 꽃잎에 담아
향기로 흘려보내
향기로 흘려보내리

가르쳐 다오 나에게
존엄과 인권이 묵살된
우리의 자유가 어디있는지
가르쳐 다오 나에게
가르쳐 다오 나에게
존엄과 인권이 보장된
우리의 자유가 어디 있는지
가르쳐 다오 제발 나에게

인권의 존엄과 자유를 위해 끝없이 싸우는 선구자 선두자
투쟁과 논쟁 역사로 남게될 전투사
피를 부르는 피의 비극과 유린을 당하는 생과 사
너와 내가 서로의 머리를 향해 겨누는 총에 총구가
평화의 최선책일까 정의를 앞세운 정치적 야망에
전쟁의 흉터만 깊어가 누구도 기억하지 못했지
끝없는 인간의 탐욕이 만든 지난 과거의 실수를
테러세력에 척결이라는 명분을내세운 저들
빌어먹을 나는 등뒤에 목숨을 요구할 전투를
무력점령 완수를 돕는 무조건적인 파병을
탄압과 억압 정당화 될 수 없는 지금의 살생을
가슴으로 부르네
가르쳐 다오 나에게
존엄과 인권이 묵살된
우리의 자유가 어디있는지
가르쳐 다오 나에게
신이 있다면 말해주오 미래를 잃을 그에게
날개를 잃은 하얀새들의 날개는 어둠의 끝일지
가르쳐 다오 나에게
존엄과 인권이 보장된
사랑과 평화의 행방을

가르쳐 다오 나에게
존엄과 인권이 묵살된 우리의 자유가 어디있는지
가르쳐 다오 나에게
신이 있다면 말해주오 미래를 잃은 그에게
날개를 잃은 하얀새들의 방황은 언제나 그칠지
가르쳐 다오 나에게
존엄과 인권이 보장된
사랑과 평화의 행방을
가르쳐 다오 나에게
존엄과 인권이 묵살된
우리의 자유가 어디있는지
가르쳐 다오 나에게
가르쳐 다오 나에게
존엄과 인권이 보장된
우리의 자유가 어디있는지
가르쳐 다오 제발 나에게

폭탄을 지닌 자살테러는 어떻게 또 다시 막을래
그들을 죽여서 너는 대체 무슨 행복을 얻을래
굶주림 속에서 신음만하던 노파가 수레에 실려가
불안과 위험 공포속에서 멀어져가는 너와나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너의 귓가(연평도)에 닿기를
국경의 장벽을 넘어 너의 손(북한 땅)에 닿기를
하늘을 잃은 가슴엔 총성만이 들리네
저 바람은 슬피울고 이땅은 진동해
난 아직 여기 있는데 넌 대체 어디에
노래를 멈춘 슬픈새들과 우울한 하루를 보내네
부서진 그대의 눈물 세상을 너무도 차게 적시네

절대로 정당화 될 수 없는 이들의 만행

이념의 대립
다 필요 없어
world city zone
world city zone
우리는 하나
undercooled
undercooled
undercooled mind
목놓아 부르는 나의 노래
선율과 나의 운율
undercooled mind
undercooled mind
undercooled mind
13509 2017-12-15 15:23:55 153
이런식빵보셨나요? [새창]
2017/12/15 12:52:46
이런 혼란스러움은 처음입니다.ㅎㅎㅎ @.@
13508 2017-12-15 14:57:24 2
저희집 아이들 사진 올려봅니다. [새창]
2017/12/15 13:37:08

잠자기 좋아하는 냥냥이들입니다ㅋㅋ
13507 2017-12-15 14:57:10 2
저희집 아이들 사진 올려봅니다. [새창]
2017/12/15 13:37:08

한 미모하는 첫째(남아, 두살)
13506 2017-12-15 00:54:27 5
오유 시작할때 2살이던 우리강아지 이제 9살이네요 ㅋㅋ [새창]
2017/12/14 22:37:14

뭘봐 밥이나 더줘
13505 2017-12-15 00:52:49 32
랙돌 순봉이 성장일기 (사진많음주의) [새창]
2017/12/14 22:31:28

갑자기 훅컸어요 패턴도 많이 나오고 크기도 이제 첫째보다 큽니다 ㅎㅎ
13504 2017-12-15 00:51:57 20
랙돌 순봉이 성장일기 (사진많음주의) [새창]
2017/12/14 22:31:28

아무거나 다집어 먹어요 얘는 방에 떨어진 사료 한알 냠냠
13503 2017-12-15 00:49:36 26
랙돌 순봉이 성장일기 (사진많음주의) [새창]
2017/12/14 22:31:28

처음데려온날..아가아가함
13502 2017-12-15 00:46:59 40
오유에서 길냥이 입양한 후기글 쪄용 [새창]
2017/12/14 21:20:16

다음날엔 머리만 숨기 꿍디 다보이고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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