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심하나에 만얼마밖에 안해요 ㅋㅋ 그렇긴 한데 잘라서 쓰는 첫번째 이유는 - 잘라도 되니까 ㅋㅋㅋ 사실 크기때문에 다른거지 그 플라스틱 크기만 빼면 다른게 1도 없어요 두번째 이유는 - 귀찮아서 ㅋㅋㅋㅋㅋ 이게 길거리에 널려있는 아무 대리점에나 가서 유심재발급해주세요 한다고 할수있는게 아니고 자신이 쓰는 통신사 직영점? 에 가야대요. 보통 동네에 한개씩 밖에 없고 운나쁘면 다른동네에 가야하는 불상사가 있죠. 나노유심이 필요해지는 경우는 거의 공기계 구입인데 기계는 왔는데 유심이 당장 없어서 못쓰니 얼마나 어이가 없습니까 그렇다고 미리 유심을 발급받자니 기계가 올때까지 통신이 단절되구요 ㅋㅋㅋ 그래서 쓰던 유심을 물끄러미 쳐다보다가 그래...이놈을 짤라보자!! 로 전개되는 것이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