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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5 02: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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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예전에 이사온지 며칠되지 않아서 어떤집인지 잘 몰랐는데....
첫째날 가족들과 친척들이 우리집에 와서 한방에서 다 같이 자는데 통통하고 커다란 바퀴벌래 한마리가 천장에서 떨ㅇ...
그때 알았죠 이집은 바퀴벌래 소굴이란걸...
그때부터 우리집은 바퀴벌래와 낮과 밤을 가리지않고 매일 싸웠답니다.
바퀴벌래가 어찌나 큰지 떨어질때 소리가 나더라고요 퉁- 하고....
그래서 밤귀가 밝은 우리엄마는 바퀴벌래가 털어짐과 동시에 소리로 저희 자매를 깨웠죠...
벌써 7년전이네요... 지금 살고있는 곳은 바퀴벌래의 ㅂ도 본적이 없어서 평화롭답니다...
그냥 벌래라면 그냥 주무세요^^ 저도 밤에 휴대폰키고 오유하다보면 벌래가 불빛을 보고 날라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