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영정사진 꼭 찍으세요 [새창]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5489 2016-05-20 14:16:26 2

여름이 언제 온다고 생각하나? [새창]

아 그것과는 별개로 웃었어요ㅋㅋㅋㅋ
더럽지만 웃긴게ㅋㅋㅋㅋ

5488 2016-05-20 14:14:51 1

여름이 언제 온다고 생각하나? [새창]

그게 더럽다기 보다는 땀나거나,
소변보고 휴지로 닦지 않는이상
깨끗하다고 하기에는 좀...

5487 2016-05-20 14:12:35 2

여름이 언제 온다고 생각하나? [새창]

평소에도 그닥..
특히 땀나거나 할때는 손 지저분해질까봐
더 안건드려요

5486 2016-05-20 08:06:47 42

택배를 뜯었는데 기분이 묘하다 [새창]

히히 거리는게 귀여운걸?헤헷

5485 2016-05-20 08:05:24 1

무서운오빠 셋이나 있는집의 막내딸 [새창]

헐..존예...

5484 2016-05-20 08:03:17 0

소주잔이 커보이는 배우 [새창]

아침부터 정화하고 갑니다

5483 2016-05-20 06:47:34 4

광희는 무도에서 왜 잘안챙겨주냐.jpg [새창]

그런데 그 발성연습 부분은
광희가 발성,발음 지작당한후라,
가만 있었던 거라....

다른 맴버들은 발성에 대해서 언급이 없었으니 유재석 따라서 어필한거지만
광희는 지적당한후라 어필하기 좀 그렇죠..

5482 2016-05-20 00:45:44 9

[극혐?]의학용 구더기 [새창]

으아아 상상하니까....으어...

5481 2016-05-20 00:02:04 0

이 영상 배경음좀 알려주세요! 좀 재즈느낌.. [새창]

으아 감사해요 진짜ㅜㅠㅠ

5480 2016-05-19 21:51:14 39

무서운오빠 셋이나 있는집의 막내딸 [새창]

시계는 와치 시계는 와치

5479 2016-05-19 21:49:01 1

[새창]

ㅋㅋㅋㅋㅋㅋㅋ진짜 못됐다ㅋㅋ

5478 2016-05-19 16:08:02 43

랜덤채팅에서 13살인척 해보았다 (네이트에서 퍼왔습니다) [새창]

더러워...
발정났나....

5477 2016-05-19 16:06:33 0

랜덤채팅에서 13살인척 해보았다 (네이트에서 퍼왔습니다) [새창]

그 꽃게소녀? 레바가 그린것도 있었던거 같은데...

5476 2016-05-19 15:56:29 1

논리왕 메갈녀.jpg [새창]

그렇게 무시하고 반응안하다가
ㅇㅂ한테 그렇게 시달려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