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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소믈리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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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23-02-25 01:25:31 1
아프리카 먹방 - 철갑상어편 [새창]
2023/02/25 01:22:08


22 2023-02-25 01:24:48 1
아프리카 먹방 - 철갑상어편 [새창]
2023/02/25 01:22:08


21 2023-02-25 01:24:11 1
아프리카 먹방 - 철갑상어편 [새창]
2023/02/25 01:22:08


18 2023-02-25 01:23:24 1
아프리카 먹방 - 철갑상어편 [새창]
2023/02/25 01:22:08


15 2013-10-12 03:01:22 9
월 150만원씩 20년만 갚으면 내집 산다 [새창]
2013/10/11 21:31:10
제역시도 30대입니다.
저 작년에 집샀습니다. 개인주택이고, 주택내부 평수가 약 38평정도 됩니다.
2억 8천짜리 집을, 자기돈 2천에 30년 만기 모기지로 2억7천 대출받고
매달 원리금 상환을 해서 120만원 정도 냅니다.
여기는 미쿡 뉴저지 입니다.
매달내는 재산세가 70만원 정도 된다는게 함정.

만약 한국 있었다면, 전혀 불가능한 상황인거 잘 압니다. 여기도 서민들은 죽겠다고 난리입니다. 부자들 특히 월스트릿 금융쪽이 미국경제뿐아니라 전세계 경제를 다 말아먹도 있서서 라는걸 다알면서도.... 하지만, 정부가 서민들에게 최소한의 삶은 누릴수 있게 해놓았기 때문에 그나마 살만한겁니다.

전 여기 살면서, 감사하기도 하지만, 한국의 상황을 보면서, 한국이 얼마나 잘못돌아가고 있는지... 무조건 미국식 따라한다고 하지만, 얼마다 더 교묘하게 서민들을 힘들게 하고 있는지... 한국정부가 얼마나 서민들의 숨통을 죄고 있는지... 더 뼈져리게 느끼고 있다고 하면 믿어지시는지들....
박근혜고 새누리당이고 미운이유가... 다른무엇보다 대다수의 일반서민들의 삶을 짓발고, 대기업만 배불리게 한다는 겁니다. 아시겠지만 미국은 요새 상황이 점점 심해져서... 최소한 폭동은 안날정도까지만 가서... 그대로 쭉 유지시킬거라고들 합니다.

하지만, 한국이 이미 그 한계를 넘어선지 오래입니다. 국민들이 이만큼 참아주고 사는것도 참 대단한 겁니다.
14 2013-07-02 23:03:19 0
라면의달인 [새창]
2013/07/02 19:27:43
저도 라면 참 조아하는데요...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13 2013-03-29 08:35:29 19
얘때문에 무서워서 오유를 못보겠음;; [새창]
2013/03/29 06:07:15

한편 천조국에서는... 이래 뜸. 하 나란 남자 진정한 오유인이기에... 투표하러 갈거임.
12 2013-03-12 03:29:13 0
더운여름 맥주로 여름나자! 맥주 Tip★☆★☆★☆★☆★☆ [새창]
2013/03/12 02:02:36

오유 약쟁이님들을 위한 비어..... 꼭 약병같다는...

http://www.youtube.com/watch?v=BfGkhhm4vXw
광고보니.. 어글리한 사람들을 위한 어글리 비어라네요.. ㅎㅎ
11 2012-11-14 02:52:17 0
대한민국 부대마크 종합선물 셋트. [새창]
2012/11/14 00:21:04

3사단은 육본이랑 비슷해서리....
백골마크를 달아줘야.... 비로서 부대마크가 완성이 된다는....
10 2012-10-11 04:22:57 0
[새창]
제가 딱 25살에 미국갈 마음먹고, 26에 미국 왔습니다. 목표만 확실하다면, 아직도 전혀 늦지 않으셨습니다.
그림도 못 그린다고 하셨는데... 글쎄요. 이건 정말 본인이 판단할 문제입니다. 진심으로 하고 싶은건지 아님 막연한 동경인지....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패션에 대한 끼가 있고 없고에 문제보다는, 내가 진심으로 이일을 하고 싶고 죽어라 노력할건지, 아님 좀 아니다 싶은면 언제고 때려칠건지의 문제라고 봅니다. 물론 그림좀 그리고 아트 백그라운드 있으심, 다른 디자이너보다 더 잘 그리고 잘 만들겠지요. 하지만, 결국은 노력하는 자의 것입니다. 특히나 디자이너들은 아트를 창조해 내는 것이 아니라, 예술가치있는 아트를 모방하고... 그것을 일반대중들에게 팔아먹을수 있는 상품가치로 치환시키는 기술이라고 봅니다. (*물론 누군가 했던 말 제가 줏어들은거 겠지만, 이젠 너무오래되나서 누가한 말인지도 까먹어 버렸네요. 아님 설마 내가 한말인지도.... ) 쉽게 말해 디자인 그림실력은 어느정도 노력하면 되는 것이니 너무 겁먹지 마시라고요.
저는 인생에서 자기가 잘하고 또 잘할수 있는 일을 찾기 보다는,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그럼 좀 힘들어도 만족하게 되고, 더 노력하게 됩니다. 물론 바닥부터 시작해서 죽도록 한번 파보자 하는 마음가짐이어야 하고, 또 많은 희생이 따를겁니다. 무엇보다 나보다 나이어린 그것도 한참어린 애들 밑에서 시다바리하는 것쯤은 아무것도 아니다... 조만간 내가 너 눌러 줄께... 하는 마음가짐...
누차 말씀드리지만, 다른거 다 떠나서 토플점수 따는게 일차 관문입니다. 쉽지 않습니다. 누가 머래도 미국에서 디자이너 해먹고 싶으면 토플을 먼저 따셔야 합니다. 그이유는 이미 여러번 언급했습니다. 잘 준비하셔서 꼭 실력있는 디자이너 되시길.... 자신없음 그냥 지금 접으시고요, 기왕에 빠숑 디자이너로 승부거실거면, 미국에서 하시라, 여기 뉴욕에서 자리 잡으시라 마음속 깊히 도전드립니다.
9 2012-10-10 01:37:18 3
[새창]
미청년님 글 다시읽어보고, 글을 씁니다. 다시한번 강조드리지만, 어학연수 백날해야 프리토킹 절대로 안됩니다. 토플 조금만 넘으시면,(무조건 토플 보셔야 합니다. 조건부 입학이니 그딴소리 다 멍멍이 짓는 소리입니다) 미국의 커뮤니티 칼리지라고 주로 1,2학년과정으로 미 전역에 있습니다. 각각의 시나 타운정부에 속해있는 쉽게 말해 시립대 같은 개념입니다. 학비도 한학기에 3000불~4000불 수준밖에 안됩니다. 만약 미국에 약간의 도움이라도 주실수 있는 지인이 있으시다면, 그쪽으로 알아보시는게 가장 좋구요. 만약 정말 없다 하시면, 제가 볼땐 뉴욕이 그나마 젤 무난한거 같습니다. 한인들, 유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처음 정착하기가 아무래도 수월하지만, 문제는 여기는 한국이나 다름없다게 함정임. 하지만 어느정도 적응되시면, 조금 떨어진 브룩클린이나 뉴욕 외곽쪽으로 나가시면, 흑인친구들을 만날지언정 한인들 많이 없습니다.(참고로 흑인애들 의외로 착해요. 특히 대학교 성실히 다닐정도 되면 친구해도 될정도라고 봐도 무난합니다. 물론 항상 조심 또 조심) 요약: 어학연수 가느니, 커뮤니티 칼리지를 가라. 지인없다면 일단 미국내 대도시로 가서 한 6개월 정도 적응한후에, 외곽쪽으로 빠지시라. 한국사람없는 곳으로. 멀리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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