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구릿 47~~!! [새창]

사이즈 ㅎㄷㄷㄷ 하세요.

1353 2017-06-16 22:30:01 0

[영상]짝다리채비 붕어낚시 찌올림 [새창]

보는것만으로도 짜릿하네요.... 민물은 역시 찌맛.

1352 2017-06-16 13:28:08 0

전역 병사에게 1000만원 지원 추진 [새창]

전역자들중에 예비군훈련을 받는 분들에 한해서 일정비용 나라에서 주면 되겠네요. 하루 일당 얼마 해서 곱하기 며칠 하면

소급적용이니 하는 이야기는 없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민방위 받는사람들은? 그정도는 그냥 비비는거죠. ㅋㅋㅋ

1351 2017-06-16 08:16:06 12

전역 병사에게 1000만원 지원 추진 [새창]

여성단체에서 왜 반대 할까요? 반대할 이유가 있을까요? 그럼 우린 여자들도 병사근무 할수있게 해주면 될것 같네요.

1350 2017-06-14 10:41:17 25

국민의당 녀석들 참 무식하네요. [새창]

근데 지금은 그시기가 아니라는거죠.

1349 2017-06-12 19:15:06 0

올려보자 남해조황 [새창]

감생이 맞지 않아요?

1348 2017-06-12 19:14:42 0

올려보자 남해조황 [새창]

꽝조사 여기도 계셨네요... .ㅠㅠ

1347 2017-06-12 19:13:25 0

영흥도 출조 했습니다. [새창]

옆에분 9자짜리 올릴때 제 심정은........... 하.......

그래서 다시 가기로 했습니다. 7월 1일에요.

1346 2017-06-12 19:12:29 0

영흥도 출조 했습니다. [새창]

댓글에 동질감이 느껴집니다.

1345 2017-06-12 19:12:18 0

영흥도 출조 했습니다. [새창]

감사합니다.... ㅠㅠ

1344 2017-06-10 05:26:30 8

[새창]

저 어렸을때 초등학교가 2부제 였어요. 저학년만 이었지만 오후반 일때 일어나면 텅빈집. 누나는 학교가고 엄마 아빠 돈벌러가시고 어린나이에 너무도 많이 울었어요. 그래서 내자식만큼은 그렇게 안키우려 노력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학교 끝나고 오면 아내가 챙겨주는 간식을 먹으며 학교에서 있었던일 조잘조잘 떠들고 숙제도 봐주고 학원 픽업도 해주고... 내가 못 누린거 아이들이 누리고 있어 대리만족 하며 삽니다.

1343 2017-06-10 05:18:21 1

[새창]

부모님 심정도 이해가요. 제 아내가 23살 되던해에 결혼 했습니다. 전 26.......

1342 2017-06-09 20:35:09 56

저기 정말 죄송한데요 [새창]

똥이 냄새가 일년내내 나는거 아니에요. 어느정도 고형화 되면 냄새는 자연히 없어집니다.

시트에 향수를 쏟아보세요. 일단 냄새가 중화되어서 향기로운 향기속에 똥냄새가 계속 날겁니다....

하.....

1341 2017-06-09 20:33:29 4

종편패널들이 다 같이 짰나ㅠㅠ [새창]

개똥싸는 소리하고 있네... 진짜 뇌가 없는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1340 2017-06-07 21:42:00 71

강경화 후보가 정확히 이야기 하네요. '성평등' [새창]

UN사무처장을 한사람에게 컨텐츠가 없다? 사무처장은 총장 바로 밑인데... 다른 사이트였으면 어그로종자 개쌍욕 먹었을텐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