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스윙의 달인2 [새창]

아니 왜 똑바로 안날아 가냐고.... ㅋㅋㅋ

1113 2016-05-23 09:32:46 0

죄송한데 혹시 이런거 시고 되나요? [새창]

트럭을 운전해본 입장에서는 룸밀러가 있으면 도움은 되는데 없어도 그리 불편하지 않아요.

룸밀러 없다고 운전을 이상하게 한다는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1112 2016-05-21 15:03:42 11

살인범과 김여사 [새창]

어제밤에 약속장소가 신호등있는 건널목이었는데 갑자기 아반테가 횡단보도 절반 이상을 막으며 주차. 뭐지? 했는데 아주머니와 딸이 내리네요. 길 건너려 했던 사람들 안막힌 쪽으로 다 옮겨가는데 그아주머니 그 눈총 다 무시하고 가시더라고요. 개념도 없고 뻔뻔하기까지...

1111 2016-05-20 16:04:22 0

19금] 널리 인간(남자)을 이롭게 하리라 [새창]

뭔 점이 이리 많나요

1110 2016-05-20 08:12:56 0

환경부, 경유값 인상 추진 [새창]

나라가 미쳐 돌아가는게 하루이틀 일이 아니지만 해도해도 너무 하네.

1109 2016-05-19 13:02:29 2

[새창]

최선을 다해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15년차 아재가...

1108 2016-05-18 15:31:16 0

12년된 "멀쩡한" 차량을 바꿀라 하는데 말려 주신다면? [새창]

어차피 차라는게 타고 다니는 용도인데 잘 굴러가면 굳이 몇천만원씩 들여가면서 바꿀이유 있을까요?

광택 한번 내고 실내세차 한번만 해줘도 새차와 똑같아요.

1107 2016-05-18 15:30:01 1

12년된 "멀쩡한" 차량을 바꿀라 하는데 "'부추겨'" 주신다면? [새창]

그나마 값을 받을수 있을때 파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안굴러가면 그건 0원이지만 잘굴러가면 최소 100입니다.

1106 2016-05-18 09:45:30 54

지금 뽐뿌에서 난리난 글 [새창]

여자의 욕심입니다. 그렇게 밖에 안보입니다.

8년을 사귀었던 80년을 사귀었던 절대적으로 그렇게 나온다면 헤어지는게 맞습니다.

1105 2016-05-16 12:26:37 0

주문진에서 광어 3만원에 득템 [새창]

밑에는 우럭이고 위는 광어인걸로 봐서는 한마리씩 인건가요? 사이즈가 작은거 같습니다.

1104 2016-05-12 15:02:54 0

음주운전 방조죄 첫 처벌사례.txt [새창]

차에서 한숨 자고 간다고 생각 했을지도 모르죠. 도착 시간이 여유로우면 보통 휴게소에서 한숨 자고 갑니다. 그 한숨이 길게는 6시간 이상일때도 있습니다.

1103 2016-05-11 23:50:24 0

[새창]

폴로 많이 작아요. 그리고 타이어가 어중간해서 많이 비싸요.

1102 2016-05-10 15:54:07 2

안철수 "아파트 매도 때 실거래가격과 다른 금액으로 신고" [새창]

역시 우리랑 같은 피는 아니었군....

1101 2016-05-09 16:00:10 5

비키니가 눈에 안 들어오는 움짤 [새창]

사실은 꼬릿말인데...... 꼬릿말의 비키니임.

1100 2016-05-09 15:32:46 0

제가 여태껏 본 돌려차기 중 가장 깔끔 [새창]

일명 회축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