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진짜 한번만 읽어주세요 [새창]

한두번의 배려가 호구로 전략합니다. 확실히 선을 그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723 2014-09-23 23:10:57 0

요즘 차들은 보통 20, 30만 km는 아무것도 아니죠? [새창]

제차 8년차에 19만킬로 다되가요. 아직도 쓸만하고 잔고장도 안나요

722 2014-09-22 19:00:06 0

여러 차를 시승하고 왔어요 ㅎㅎ [새창]

물건 고를때가 정말이지 젤 행복한것 같아요. 조만간 인증샷 부탁드려요~

721 2014-09-22 18:54:35 0

코란도 투리스모 샤토 VS 그랜드카니발하이리무진 고민중입니다. [새창]

아 그리고 마지막열은 빼서 8인승으로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검사받을때는 의자 부착해야해서 잘 보관중입니다.

720 2014-09-22 18:53:35 0

코란도 투리스모 샤토 VS 그랜드카니발하이리무진 고민중입니다. [새창]

현재 와이프가 그랜드카니발 하이리무진입니다.

가족여행갈때 정말 최고입니다. 특히 장거리시 DVD 타이틀 몇개 준비하면 지루하지 않게 갈수 있습니다.

아이가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저희 둘째 5살때까지 가로로 눕혀서 재우니 맞더군요.

차량 좌우슬라이딩도어 오토이고 트렁크 오토입니다.

안에 냉장고도 있지만 DVD 타이틀 보관함이 되어버렸네요.

대신.... 자동세차에 들어갈수 없다는거 그리고 가끔 주차장 높이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는거....

투리스모는 높이가 얼마인지모르겠지만 카니발은 2.1 까지는 들어갈수 있습니다.

719 2014-09-22 18:35:34 0

본삭금]초보운전자 교차로 우회전 질문입니다 [새창]

11 정면신호가 빨간걸 말씀하시는거죠?

718 2014-09-22 18:33:52 0

베라크루즈 폐타 해야 할 거 같군요... 뭔 차가 5 년도 못가지... [새창]

험로주행이 아무리 많다고 하더라도 5년이면.... 하.....

정말 좋은차로 알고 있는데 그게 아니었나보군요.....

3천씨씨 디젤의 힘이 엄청난데..... 힘을 못 쓴다니.....

717 2014-09-22 17:30:50 0

금요일날 퇴근길에 뒷차가 사고났는데 제 책임도 있는거 아니냐는데요.. [새창]

깜빡이는 당연히 키셨겠죠?

716 2014-09-22 17:20:57 1

[새창]

우리 공동투자해서 그까이꺼 R8 한대 사시죠. 십시일반으로 위에님이 만원 내신다고 하니 저도 만원.....

그럼 2만 2998명만 더 모으면 살수 있어요....

715 2014-09-22 17:18:41 0

흔한 오징남의 어머니생신선물 [새창]

40캔이네요. 다들 한번씩 세보셨을듯....

714 2014-09-22 15:44:56 0

[새창]

연말보다는 연초에 전년도 재고를 사시는편이 훨씬 저렴할수 있습니다.

1달차이라도 연식변경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할인 많이 해줘요.

대신 중고차팔때도 손해이기 때문에 일부 그부분을 할인해 주거든요.

그리고 그 모델이 언제나왔느냐도 중요해요. 말리부디젤 같은 경우엔 2015가 올해 출시라 연말이나 연초에 할인이 없을거에요.

이렇게 차량의 출시에 따라서 할인도 달라진다는거 생각하셔야해요.

713 2014-09-22 15:39:54 1

중고차 중고나라에서 구매는 어떤가요 [새창]

중고나라 함 가봤는데 정말 허위매물 투성이던데요.... 그게 안보이셨다는 건가요?

712 2014-09-22 15:38:21 0

앞유리에 금이 갔는데 어째야 하나요ㅜ [새창]

길거리 장인분께 부탁하면 3만원인가 2만원인가 유리접합 하시면 될것 같네요.

더 이상 깨지지 않게만 하는거라 나름 효과는 있지만 충격에 그리 강하지는 않으니 주의하셔야 할것 같아요.

711 2014-09-22 15:37:21 1

얼마전 편도 2차선 2차로 직.우에서 어떻게 하겠냐고 글쓴이입니다. [새창]

어제도 비켜주면서 '이거 이래도 되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주 확실해 졌네요. 모든분들 보시라고 추천 꾸욱~ 누르고 가요~

710 2014-09-20 23:44:27 13

불쌍한 친구가 3일전에 하늘나라갔습니다. 명복 좀 빌어주세요.(뉴스有) [새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신은 뭐가 그리 급하다고 친구분을 데려가셨는지 원망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