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약자는 악인이 되는가? [새창]

아내의 말이 틀린적이 있던가요?

전 본적이 없습니다. 저는 항상 틀리지요....

젠장....

1428 2019-06-18 12:35:59 1

이 주민등록증 썼던분들?.gif [새창]

반납하고 새로 만드신거 아닌가요? 전 반납했던것 같은데요.....

1427 2019-05-21 15:38:29 0

배멀미가 걱정인 입문 희망자입니다. 꾼님들 좋은 답변좀 부탁합니다. [새창]

속이 비면 멀미가 심합니다. 속이 빈날은 멀미합니다. 든든한 날도 하고요.

약이 최고입니다.

1426 2019-05-16 08:49:12 1

성폭력퇴치 호신술강의 [새창]

36계가 최고인데.....

1425 2019-04-09 15:04:21 1

지금 알게된 어이없는 상황 [새창]

제가 보기에도 2세를 이야기 하는것 같습니다. 착하고 이쁘고 돈 많고 몸매 좋은? 이 빠진걸 보니까요....

1424 2019-04-08 15:06:05 1

중고나라 평화꾼 중간 후기. [새창]

1 살인하려고 덤벼든거니 살인죄로 다스려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필사적으로 방어해서 내가 안죽었다고 살인죄가 안되는게 너무 억울한거죠.

성폭행도 내가 죽을힘을 다 해서 방어해서 미수에 그쳤다고 해도 그건 성폭행미수가 아니라

성폭행으로 해야 하는것 처럼요... 법이... 뭐랄까 좀그래요....

1423 2019-04-08 15:04:21 1

중고나라 평화꾼 중간 후기. [새창]

살인미수와 살인은 같은 처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기나 사기미수나.... 어차피 사기 치려고 덤벼든건데 내가 똑똑? 해서 안당했다고

사기가 적용이 안되는게 이해해 안됩니다.

1422 2019-04-03 10:07:26 0

(유머x) 필리핀 살인기업 주범 필리핀 송환 반대 청원 부탁 합니다. [새창]

동의 했습니다. 부디 잘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1421 2019-03-25 16:36:38 0

고기쌈에도 위계가 있다. [새창]

모든것을 조화롭게 만드는 것은 쌈장이나 주인공은 당연 고기지요.

1420 2019-03-20 11:58:05 1

와이프한테 속옷을 찢겼습니다.jpg [새창]

그리고는 새로운 런닝은 사오지 않았다.........

1419 2019-03-07 17:04:49 0

민영화의 좋은 예 [새창]

훈련소 첫 행군때 발보다도 한참 큰 군화를 신고 걸었다가......

발바닥에 눈사람이 생겼었지요... 그게 벌써 20년도 더 넘었는....

1418 2019-02-12 12:39:12 2

이빨에 끼면 짜증나는 것...? [새창]

팝콘 찌꺼기지요.

1417 2019-02-05 16:12:05 9

[새창]

새벽 출근했다가 차례지내러 외출 했다가 다시 출근후 이제 퇴근요.

1416 2019-01-22 14:29:08 0

(감동주의) 남자가 여자에게 꽃을 줄 때 [새창]

응?????????????

1415 2018-12-25 10:08:24 0

감사한컷 - 성탄절 [새창]

오늘 근무합니다. 성탄절이지만요.

왜 오늘 근무합니까 하고 상사에게 물으니.....

하나님은 일요일만 쉬신다고...... 염병....